250704 보김의 통곡사사기2:1~10
2 너희는 이 땅의 주민과 언약을 맺지 말며 그들의 제단들을 헐라 하였거늘 너희가 내 목소리를 듣지 아니하였으니 어찌 하여 그리하였느냐 3 그러므로 내가 도 말하기를 내가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리니 그들이 너희 옆구리에 가시가 될 것이며 그들의 신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리라 하였노라 4 여호와의 사자가 이스라엘 모든 자손에게 이 말슴을 이르매 백성이 소리를 높여 운지라 5 그러므로 그 곳을 이름하여 보김이라 하고 그들이 거기서 여호와께 제사를 드렸더라 9 무리가 그의 기업의 경내 에브라임 산지 가아스 산 북쪽 딤낫 헤레스에 장사하였고 10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들에게로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여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
내가 자녀들에게 물려줄 최고의 유산이 신앙입니까? 재산입니까? 내가 여전히 쫓아내지 못하여 올무와 가시가 되고 있는 것은 무엇인가?
그 세대의 사람도 다 그 조상에게 돌아갔고 그 후에 일어난 다른 세대는 여호와를 알지 못하며 행하신 일도 알지 못하였더라(10절) 요즘 제가 가장 간절히 기도하고 있는 기도 제목이 우리 다음세대들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고 살아갈 것에 대한 애통함입니다. 지난 주 토요일 충의교회50주년 창립예배가 있어 신우들이 찬양 준비를 하는데 저는 토요일 목장이 있어서 참석할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 오랫동안 조찬예배를 참석하고 함께 하였는데 의미 있는 자리에 함께 하면 좋겠다는 권면을 받고 서둘러 목장 예배를 마치고 참석을 하였습니다. 75년 교회 창립부터 지금까지 교회의 행사 영상을 보면서 제복을 입은 많은 사람들과 한복을 차려 입고 행사에 참석하는 모습과 기념 사진을 찍을 자리가 부족하여 2층 계단까지 가득찬 성도들의 모습을 보면서 지금 한국교회의 모습을 보게 되었습니다. 어릴적에는 교회의 행사가 동네의 행사가 될 정도로 교회는 많은 영향력을 주었습니다. 그런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듣지 않고 하나님을 믿은 것이 부적이 되어 잘 먹고 잘 사는 복을 누리는 값싼 것으로 치부하여 본성이 죄인인 내 안에 있는 성공, 돈, 건강의 우상에서 벗어나지 못하니 그것들이 나의 옆구리를 찌르는 가시가 되고 올무가 되었습니다. 잠시 깨달고 알았던 나의 세대가 지나면 말씀처럼 우리 아이들과 그 다음 손자 세대에는 여호와의 이름조차 알 수 없는 세대가 되어 온갖 음란과 하나님을 거스르는 악법이 될 것입니다. 차별금지법에 대해 주변에 이야기를 해도 나는 괜찮다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너무 많고 그 법이 얼마나 악한 법이고 역차별적이라는 것도 깨닫지 못한 사람이 너무 많습니다. 목놓아 막아야 한다고 이야기를 하면 교회 다닌 사람들이라서 그런다며 남의 일처럼 말하고 있는 현실이 지금 내가 있는 현실입니다. 우리의 죄를 알고 보김(통곡하는 사람들이라는 뜻으로 벧엘과 실로 사이의 지역명칭)에서 통곡하며 하나님께 제사를 드린 우리 세대가 끝이 나면 이 땅이 어떻게 황무지가 될지 걱정이 앞서고 두렵습니다. 주님 이나라를 지켜주시옵소서. 제가 세상의 신을 따르며 자녀들을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고 하나님의 자녀로 세상에 살아내지 못한 죄인입니다. 주님 저를 용서하여 주시고 남은 인생 하나님의 말씀 앞에 꿇어 엎드려 기도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여전히 눈에 보암직한 것들에 마음이 빼앗길 때가 많습니다. 언제든 하나님의 언약을 잊고 다시 세상의 종으로 살아갈 죄인이지만 죽는 날까지 날마다 주신 말씀으로 나를 돌아보며 회개하고 돌이켜 살아내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적용 : 직장에서 주어진 일에 최선을 다하며 남들보다 솔선하기, 아침 10분 먼저 출근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