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70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사사기1:1~10
1 여호수아가 죽은 후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여쭈어 이르되 우리 가운데 누가 먼저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리이까 2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유다가 올라갈지니라 보라 내가 이 땅을 그들의 손에 넘겨 주었노라 하시니라 3 유다가 그의 형제 시므온에게 이르되 내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나와 함께 올라가서 가나안 족속과 싸우자 그리하면 나도 네가 제비 뽑아 얻은 땅에 함께 가리라 하니 이에 시므온이 그와 함께 가니라
나는 누구와 함께 가기를 권하고 누구와 함께 싸우고자 하는가?
매주 공동체에 올리는 기도제목은 남편을 가정의 제사장으로 잘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 기도제목은 남편이 말씀 안에서 잘 세워져서 가정 예배도 잘 드리고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겨 줄 수 있는 믿음이 되기를 기도하는 것인데. 오늘 이스라엘 자손이 하나님께 묻는 말씀과 유다 자손이 힘이 가장 약한 시므온 지파에게 함께 가기를 권하며 나도 너와 함께 하겠다는 말씀을 통해 내가 남편을 제사장으로 세우고자 했던 이유가 나의 욕심 때문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말씀이 들리면 남편 뒤에 숨어서 내가 편하고자 했던 것이었고 힘든 자녀 고난에서 자녀와 내가 분리가 되어 편안해지니 이제는 남편이 우상이 되어 남편을 내 마음대로 쥐락펴락 하며 우상 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남편이 벌어다 주는 돈과 내가 원하는 것을 척척 해주기를 바라는 마음에 제사장으로 세워지길 원하였는데 그런 기도를 하면서도 나는 남편이 제사장에게 갖춰야할 예의를 지키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남편을 머리로 세우고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다고 하시는 말씀을 들으면서도 삶으로 적용하는 것이 너무 안되니 나로 인해 남편이 고생하는 것이 오늘 아침 깨달아지며 회개가 되었습니다 이 아침 말씀 안에서 드리는 회개가 온전한 회개가 되도록 주님 저를 붙들어 주시옵소서. '그들이 그 사사들에게도 순종하지 아니하고 오히려 다른 신들을 따라가 음행하며 그들에게 절하고 여호와의 명령을 순종하던 그들의 조상들이 행하던 길에서 속히 치우쳐 떠나서 그와 같이 행하지 아니하였더라' 사사기2:17 7월에 시작된 사시기 주제말씀처럼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속히 치우쳐 떠나지 아니하기를 기도합니다. 7월 사사기 말씀을 교훈 삼아 하나님의 떠나 내 마음대로 해줄 남편을 원하는 악함에서 떠나 남편이 온전히 제사장으로 직분을 감당하도록 최고의 예우를 할 수 있는 아내가 되게 하옵소서
적용 남편에게 공손한 말씨를 쓰기, 불만이 올라올 때 조용히 주님을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