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세상 성공을 쫓다가 넘어지고 쓰러져 힘들고 지쳐 있을때 아내와 함께 기도하면 주님은 열번이고 백번이고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네 믿음이 어디 있냐고 반문하시며 결론은 내가 너와 함께 함이니 두려워 말라고 하셨습니다.
막연한 믿음의 토대위에 말씀따라 산게 아니라 여호람 왕과 같이 전쟁을 내 경험과 의지로 계획을 세우고 싸움터로 나아가 물이 없을 때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을 볼 수 있드시 하나님은 함께 하신다면 왜 도움을 주시지 않을까 하는 의심을 하며 어떻게 하든 내 힘으로 일어나 보려고 했지만 점점더 어려워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페망의 포로의 신세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감사한것은 믿음은 없지만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드리고 목장 예배드리고 큐티를 하다보니 조금씩 나의 실체를 보게 되고 내가 얼마나 가증하고
교만한 죄인지가 보여지게 됩니다.
나 같은 죄인을 버리지도 내치지도 않으시고 지금까지 나의 피난처가 되어주셔서 마음에 두려움 보다는 평안을 주시고 말씀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왜 아내와 소통이 않될까? 생각하고 묵상해 보니 무엇이 문제인지 잘깨달아 지지 않았습니다.
언제나 나는 조근조근 잘못된 부분을 이야기 해주며 이해 시켜 주려고 노력하는데 도대체 왜 일까? 이해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침에 생각해 보니 언제나 바른이야기를 해 주는 내게 문제가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아내에게는 바른 말만하는 내 존재 자체가 힘들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내가 입버릇 처럼 하는 이야기 공감을 해 주지 못하기에 마음이 힘들다는 것을 이해 하지 못했습니다.
반듯한 이야기 바른 말이 뭐가 그리 잘못된 것일까? 하는 생각에 갇혀서 살았습니다.
주님! 나 같은 죄인을 기다려 주신 것 처럼 옳고 그름의 잣대를 내려 놓고아내를 공감하며 아내의 피난처가 될수 있게 노력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피난처가 되어 주신 것이 어떤 의미인지 잘몰랐습니다.
어떠한 환경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용서와 사랑으로 품어주시는 은혜를 잘 몰랐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반석이요 피난처 되어주신 주님!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오늘도 나의 피난처 되시고 나와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