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9 (주일) 시 45 : 1-17
3) 용사여 칼을 허리에 차고 왕의 영화와 위엄을 입으소서
-> 하나님의 군사요 용사인 나? 그 이름에 부끄러움이 있지만 그래도 하나님 군대의 한 병사로서 말씀의 칼을 허리에 차고 내 삶의 오고가는 모든 희로애락의 사건들을 예비하며 가야 한다? 하지만 그보다 더 본질적인 것? 내 왕의 왕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권능의 영화와 위엄을 입을 때? 원수들을 싸워 이길 시작과 끝의 힘과 능력이 될 것이다.
오늘도 예수님이 창세 전에 지명하시고 택하신 존귀한 존재라는 자존감으로 하루 기쁨과 감사로 승리하기를 기도합니다.
6) 왕은 정의를 사랑하고 악을 미워하시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즐거움의 기름을 왕에게 부어 왕의 동료보다 뛰어나게 하셨나이다
-> 나? 하나님의 구원을 위한 정의를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내 옳음을 위한 내 지식과 경험을 사랑하고, 하나님 보다 더 하나님 되려는 악을 미워하는 것이 아니라 나와 다름이 틀림이 되어 너를 미워하다 보니...
즐거움의 기름이 아니라 다툼과 혈기의 기름이 부어 활활 타게 되니 세상에서도 뒤처지고 하나님 나라의 한 병사로 만족하게 하셨다.
10) 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을 잊어버릴지어다
-> 구속사의 새 신랑 예수님을 맞았으면 그 말씀을 듣고 보고 귀 기울여야지 아직도 기복과 나 옳음과 편함의 옛 백성과 아버지 집을 그리워하며 연민의 추억에 빠져 있으면 되겠는가?
적용) 새로운 주일 새 말씀으로 마음을 새롭게 하기
감사) 하준 하리와 친구되어 놀기
기도) 하나님 아버지, 하늘 군사로서 말씀의 칼을 허리에 차고 그 말씀의 권능을 입고 또 그 말씀의 가치관이 몸과 마음, 입술과 손과 발에서 살아서 능력으로 나올 때까지 말씀과 공동체의 말을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이며 하루하루 살아가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