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여 듣고 보고 귀를 기울일 지어다. 네 백성과 네 아버지의 집은 잊어 버릴지어다 '
아내는 일편단심 남편을 사랑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예수님의 신부됨을 잊어 버리고 세상낙과 성공을 찾아 나의 바벨탑을위하여 열심을 내며
내 확신에 메몰되 살아왔음을 인정하고 돌이 키려고 합니다.
참으로 천국도 아니고 세상에 살고 있으면서 세상 가치관을 잊어버려야 한다고 하심이 무리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주님이 본을 보여 주셨습니다. 세상 가치관으로 사는 것이 죄이기에 그 죄를 끊어 낸다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십자가 위에서
각종 비난과 조롱을 한몸으로 받아 내시면서 살을 찢기는 처절한 아픔을 목도하게 하셨습니다.
세상 낙과 가치관을 끊어 내는게 이렇게 어렵다고 하나님의 사랑이 없으며 그 어떤 것으로도 할 수 없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아직도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속에서도 온전히 말씀을 사모하며 갈급한 심령으로 기도에 온힘을 다하지 못하고
순간 순간 내 방법을 찾고 이 난관을 극복할 나의 생각에 빠져 욕심을 부릴때가 많이 있습니다.
주님! 세상을 향한 이 습관 까지도 깨뜨리고 세상가치관이 생각날때마다 내 생각을 끊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이번 프로젝트를 주님께 맡기게 하시고 종은 그저 기도만하고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게 하옵소서!
내 주님의 신부됨을 알게 하시고 주님만 사랑하게 하옵소서!
목사님께서 신결혼을 주장하시는 지가 얼마나 중요한 가치관인지를 다시 한번 생각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솔로몬도 신부를 잘못드리므로 그들을 통해 세상 가치관이 이스라엘을 멸망의 길로 가게 되었음을 기억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세상 왕이 되고 싶었는데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포로된 자가 되었습니다.
나를 진흙 웅덩이에서 건져 내 주실 분은 주님밖에 없음을 믿습니다. 주여 하나님의 열심으로 종을 건져내 주시옵소서!
내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방법으로 건져내 주실줄 믿습니다.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제는 눌려있는 아내의 마음을 풀어 주기위해 대화를 하고 닫혀있는 마음을 열기위해 많이 들어주겠다 했습니다.
듣고 보고 귀를 기울여 사람들의 관계속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