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속의 자녀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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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1
고대사회에서는 아들이라도 신분이 달랐습니다.
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이 있었고,
첩에게서 난 아들이 있었고,
제3의 장소에서 난 아들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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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부인에게서 난 아들은 아버지의 신분과
재산의 상속권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첩에게서 난 아들은 서자라고 하여
아버지의 신분과 재산을 이어 받을 수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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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이 두 아들이 있으니 하나는 계집 종에게서,
하나는 자유하는 여자에게서 났다 ...
계집 종에게서는 육체를 따라 났고
자유하는 여자에게서는 약속으로 말미암았느니라“ (2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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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에게는 여러 아들이 있었습니다.
본 부인 사라에게서 난 아들 이삭이 있었고,
여종 하갈에게서 난 이스마엘이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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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은 장자였으나 여종에게서 태어나서
아버지의 재산을 상속 받을 수 없었습니다.
이삭은 둘째 아들이었으나 사라에게서 태어나서
아버지가 가진 모든 것을 물려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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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것은 비유니 이 여자들은 두 언약이라
하나는 시내산으로부터 종을 낳은 자니 곧 하가라”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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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울은 이삭과 이스마엘의 예를 가지고
율법을 따라 난 자와 약속을 따라 난 자를 설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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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마엘은 육체를 따라 난 자입니다.
하나님의 약속과 상관없이 나은 아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삭은 약속을 따라 난 자입니다.
하나님은 사라를 통해서 씨를 주실 약속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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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의 아들이라도
혈통 상 장자를 통해 약속이 이어지지 않습니다.
하나님 약속을 따라 난 자를 통해
하나님의 구속의 역사를 이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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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노력으로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혈통으로 하나님 자녀가 되는 것도 아닙니다.
율법적인 수고와 노력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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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런 노력이 없이 예수님을 믿음으로만
하나님의 자녀가 될 수 있습니까?
그렇습니다.
그것이 하나님 약속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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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녀 됨은 내 생각, 내 방식으로 되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제시하는 방식으로만 가능합니다.
하나님의 자녀로 입양하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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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나아가기 원합니다.
내 방식이 아닌 하나님 방식을 따르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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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이 원리를 분명히 숙지하기 원합니다.
이 복음을 다른 사람에게도 나누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