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
작성자명 [김양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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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21
갈라디아서 4장 21-31절을 보며,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심을 묵상한다.
여종은 하갈이다.
그 아들은 이스마엘이다.
아브라함이 약속을 좇지않고 육체를 좇아 낳았던 아들이다.
오늘 성경은 말씀하신다.
육체를 따라 난 자가 성령을 따라 난 자를 박해한다고.
옛날에도 그러했듯이 지금도 그러하고 있다고 말씀한다.
그래서 말씀하신다.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고.
인정사정 볼 것 없이 내쫓아버리라고 하신다.
내 속에도 두가지 인격이 있다.
약속을 따라 살고자 하는 인격이 있는가 하면,
육체를 따라 살려고 하는 악한 인격도 있다.
약속의 말씀을 따라 거룩을 좇아가는 인격이 있는가 하면,
육체를 따라 행복을 따라가려는 인격도 있다.
오늘 하나님은 말씀하신다.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라고.
내속에, 내 인격에 육체를 따라 살려고 하며, 이 땅의 행복을 좇아가려고 하는 인격을 내어쫓으라고 엄히 명하신다.
내가 여종의 자녀가 아니요 자유있는 여자의 자녀인 까닭이요,
내가 육체파 인격이 아니요, 약속파 인격체이기 때문이다.
하루에도 열두 번 더 싸운다.
내속의 영, 악한 영, 육체를 따라가려는 여종의 아들의 인격이
약속을 따라가려는 자유 있는 여자의 아들의 인격과 싸운다.
오늘도 하루가 밝았다.
이 하루도 여종과 그 아들을 내쫓으리라.
내속에 악한 인격, 육체의 정욕과 안목의 정욕과 이생의 자랑을 추구하는
여종의 인격을 몰아내리라 다짐한다.
그래서 또 아버지를 부른다.
예수님의 영에게 의존한다.
그분의 힘으로, 그 능력으로 내속의 악한 것들을 내쫓게 해달라고 또 아버지를 부르며 월욜의 새아침을 힘차게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