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5. 6. 26 묵상 간증 (잠언 31:10-31)
제목 : 진주보다 더 귀한 USB
오늘은 잠언의 마지막 말씀입니다. 저는 이렇게 마지막이 좋습니다. 성경의 한 쳅터를 마무리 했다는 뿌듯함과 감사함이 있기 때문입니다. 제가 2009년 8월에 우리들 교회에 등록을 하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담임 목사님의 구속사의 말씀인 주일설교와 수요설교, 그리고 극동방송 큐티노트를 녹취하면서 성경 66권을 정리한 USB가 저에게는 진주보다 더 귀합니다(10절). 이제 성경 66권이 마무리 되기까지 얼마 남지 않았는데, 진주보다 더 귀한 USB를 지체들과 나누고, 앞으로 우리 아들과 딸에게 믿음의 유산으로 남겨 줄 예정입니다.
저는 이 세상에서 진주가 물질이라고 생각하며, 돈을 벌기 위해 30년이 넘게 쉬지 않고, 부지런히 손으로 일을 했습니다(13절). 식재료도 집에서 온라인으로 클릭하면 배달이 되는 세상이지만 저는 마트마다 세일 전단지를 비교해서 발품을 팔아서 싼 곳에서 구입을 했습니다. 최근에는 먼 데서 양식을 파는 대형 식자재 마트가 생겼는데, 주일 예배 후 남편이 근무하는 식당에 남편을 내려준 후 10분 거리에 있는 대형 식자재 마트에서 양식을 사옵니다(14절). 이 식자재 마트는 저희 집에서는 21Km이지만 남편의 식당에서는 4Km입니다.
그동안은 나를 위해서 내 가족만을 위해서 이렇게 아끼고 부지런히 손으로 일하며 살아왔는데, 하나님께서는 이런 이기적인 저를 이타적인 여자인 현숙한 여자로 훈련 시키기 위해 그동안 남편이 바람과 도박으로 아들이 도박으로 수고를 해도 곤고한 자에게 손을 펴며 궁핍한 자를 위하여 손을 내밀지 않고(20절), 오직 세상 진주인 돈을 벌고 모으기에만 급급한 저를 올해 초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번아웃의 시간을 허락하셔서 먼저는 영적으로 회복시켜 주셨고, 이제는 방아쇠 수지와 손목터널증후군 수술을 통해 육적으로 회복시켜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올해 전라도 강진 T.T를 참여하게 하시어 강진 반값 여행 팀장으로 불러 주셔서 팀원들을 위해서 하나님이 주신 지혜로 반값 여행 상품권을 통해 강진 T.T 사역에 보탬이 되게 하셨습니다. 잠언의 마지막 말씀처럼 저는 고운 것도 거짓되고 아름다운 것도 헛되나 오직 여호와를 경외하는 여자는 칭찬을 받을 것이라 그 손의 열매가 그에게로 돌아갈 것이요 그 행한 일로 말미암아 성문에서 칭찬을 받는 현숙한 여인이 되길 소망합니다(30-31절).
* 적용하기
- 진주보다 더 귀한 구속사의 말씀이 기록된 USB를 지체들과 기쁨으로 나누겠습니다.
(우리들 교회 등록교인으로 주일성수와 목장예배, THINK 양육수료, T.T 1회 이상 참석하신 분들은 누구나 가능합니다.)
- 큐티인 7-8월호에 처음으로 제 묵상 간증이 실리게 되었는데, 큐티인 10권을 구입해서 믿지 않는 시댁 식구들에게 전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