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표현이 적절하지는 않겠지만 '세상은 참요지경이다'라는 말이 있드시 나는 세상이치를 다아는 것 처럼 하며 스스로를 높은 위치에 올려놓고
하나님의 뜻을구하는 자처럼 자위하며 살아온 것이 얼마나 미련한 삶이 었나를 세상이치와 만물의 상황을 통해 진정한 지헤를 만물 가운데서 깨닫고
배우라 하십니다.
내가 아는게 전부인지 알았습니다. 더욱이 드러나지 않은 배의 자취와 독수리, 뱀의 그리고 음녀의 자취는 드러날 수가 없다고 하십니다.
마치 나는 지금까지 세상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이유가 나의 욕망을 이루려고 하는 죄악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고 스스로 성공을 통해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명분으로 흔적을 감추고 지우려고 한 것이 얼마나 가증하고 위선의 교만한 삶이라는 것일 알려고 하기보다는 나의 확신에 빠져 허우적거리며 살아왔음을 회개 합니다. 때로는 종이 왕이 된것을 부러워하고 그렇게 되기 위해 애써왔음을 고백합니다. 개미가 여름에 식량을 준비하고 바위 사이에 왕궁을 지은사반과 왕이 없어도 때를 지어 다니는 메뚜기 이 모든 것속에서 질서와 지혜를 배우려 하지 않았습니다. 나의 드러나지 않은 음람한 마음과 스스로 드러내지 않은 성공을 향한 욕망을 감추고 주님앞에 나온 나의 죄가 얼마나 어리석고 가증한지 이제야 알게 됩니다.
주님! 늦었지만 회개도 내 맘대로 되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한 순간도 눈물을 흘리지 않는 목사님의 눈물이 나는 내가 죄인이라는 것을 깨달아도 눈물의 회개가 되지 않습니다. 주여 ! 이 완악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진흙 웅덩이에 빠져 있으면 서도
말씀도 깊이 목상하지 못하고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도도 되지 않으니 답답합니다.
하지만 나를 죽기 까지 사랑하시는 여호와 하나님께서 반드시 나를 보호하여 구원해 주실 줄 믿습니다.
지금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천지 사방이 막혀 있지만 생명의 말씀이 있기에 그리고 내게 부르짖라는 명령이 있기에 가만이 주어진 환경에 순종하기를
소원합니다.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답답할 지라도 말씀이 있기에 하루를 순종하며 살겠습니다.
무엇인지는 모르지만 남은 것은 도정기 뿐이지만 주님의 뜻을 알길이 없기에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시겠다는 말씀을 붙들고 하루를 살겠습니다.
오늘도 만나는 신정히 씨와 최회장과 무슨 대화를 해야 할지 모르지만 주님께서 주시는 진솔한 마음으로 대화 하겠습니다.
주님! 오늘은 아내의 생일 입니다. 아내가 바쁘냐고 물어보는데 왜! 하며 퉁명스럽게 대답했습니다.
힘든 상황일수록 더 마음을 챙기지 못하고 배려하지 못함을 회개 합니다.
저녁에 미안하다 하며 된장찌개라고 기쁜 마음으로 함께 하겠습니다.
나의 무지를 불쌍히 여겨 자연을 통해 질서와 작은 지혜를 배우는 삶을 살겠습니다.
드러나지 않은 죄를 고백하고 주님의 보혈의 피로 죄씻음의 은혜가 충만한 삶이 되기를 수원합니다.
나를 통해 하나님의 작은 지혜를 전하시기 원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