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24.화요일
<작지만 지혜로운 것>
잠언 30장 18-33절
Q: 자취를 지우며 행하고 있는 은밀한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이 다 보고 알고 계신다는 사실을 인정합니까?
Q: 내 죄패와 약함이 다른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사용됨을 믿나요?
A: 뱀이 지나간 자취가 없기에 알지못하듯
남녀가 함께한 자리의 자취가 없기에 알지못하나
하나님은 다 보고 알고 계신다고 하신다.
남편과 신혼생활 중 아이가 태어나고 육아하던중
전 남자친구가 연락이 와서 위로랍시고 힘들면 이혼하라며 종용하며 그 이후로도 너 결혼소식 듣고 얼마나 울었는지 아냐며 보고싶다고 만나자며 연락이 왔었다. 남편은 모르기에 대수롭지 않게 생각했으나남편과 육아문제로 다투고는 친정에 갔다 오겠다며 아들을 남편에게 맡겨두고 전 남자친구를 만나 재회를 하고 대명콘도에 가서 하루를 자고왔다. 그 전에도 싸우거나 외로울 때면 채팅어플로 남자들과 연락하며 지냈는데 남편과 영화보고 오는 길에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와서 받으니 채팅남의 전화가 스피커폰으로 켜져서 남편이 들어서 깜짝 놀랐던 적도 있었다.
사별이후는 더 가관으로 무분별하게 원나잇을 즐기며 관계를 쉽게 여기며 만나고 헤어지고를 반복했다.
지금도 속으로 외롭다고 부르짖지만 나는 정상적인 가정이 있을 때도 충실하지 못하고, 사별 12년 중 9년동안이나 뱀처럼 자취를 남기지 않는 더러운 행동을 끊지 못하고 개가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처럼 죄를 무한히도 반복했다.
#039음녀의 자취도 그러하니 그가 먹고 입을 씻음 같이 말하기를 내가 악을 행하지 아니하였다 하느니라#039
오늘 말씀이 아니였으면 난 이제 그런짓은 하지않으니 의인이라며 덮어두고 살았을 죄를 이제 다시 고백하게 하신다.
적용 및 기도
어쩔수없는 상황과 환경으로 그러할수밖에 없었다고 변명하지 않고 내 죄패와 약함을 고백함으로 다른사람을 살리는 약재료로 사용되기를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