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23.월
잠언 30장 1-17절
<아굴의 잠언>
Q : 봉사의 자리, 누군가를 섬기는 자리로 나아가
하나님이 허락한 잠언을 써 내려가나요?
A : 맡겨주신 부목자의 자리, 엄마의 자리에서 애쓰고 있다. 목장예배가 있는 화욜 저녁은 지윤이 혼자 밥챙겨 먹어야하고(사춘기가 온 아들이 오히려 자유시간이 많아 좋아하는듯),
목장보고서를 쓰느라 새벽 3시에 잠이 들고, 다음날 너무 피곤하지만 그래도 이 자리가 좋고 다해내면 뿌듯하다.
엄마의 자리로 홀로서기 하면서 집세, 교육비, 레벨테스트비, 승단심사비, 식비, 자동차세, 전기세 등등 나 냈다 생각하고 되돌아보면 또 내야할게 생기는 밑빠진 독에 물 붓기 같은 상황이다. 그래도 아들이 성장하면서 배우고 터득하고 꼭 필요한 배움과 교육을 제공할수있는 엄마여서 감사한 마음이 든다.
아산병원 예약실에 있으면서 아픈 아가들, 아픈 아빠와 엄마 딸과 아들을 마주하며 아픈사람이 이렇게 많고 병 때문에 젊은 나이에 죽는사람이 이렇게나 많은데 나는 눈이 피곤하고 몸이 축나지만 질병으로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출퇴근 할 수 있음이 한편으로는 감사하다.
내가 타인과 비교하지 않게 된 것은
#039내가 없는 남편과 집, 둘째 이게 없어서 힘들다, 죽고싶다.#039는 생각에 한가지 생각의 노선에서
#039엄마와 아빠 부터가 다르고 내가 배속에서 나와 태어난 순간부터
나와 똑같은 인생은 없으며 나보다 돈이 많거나 잘 사는 사람을 봐도 그렇게 생기고 싶지도 그렇게 되고 싶지도 않은 온전히 나 스스로에게 만족하는 자존감과 자긍심이 충만히 자리하는 또 다른 긍정의 회로가 생긴것#039 이다.
오늘 말씀에 하나님과 함께하신다는 뜻의 이디엘과 사로잡힌자라는 뜻의 아길처럼 자녀가 함께할때도 사로잡힐때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과 가정과 자녀를 위해 기도와 양육으로 애쓰며 가다보면
잠언을 쓰게되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는 인생이 될 줄 믿는다.
적용 및 기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사명과 가정과 자녀를 위해 기도와 양육으로 애쓰며 기도와 말씀으로 해석해가며
잠언을 쓰게되고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는 인생이 되기를 원합니다!
내 등에 짊어진 날개가 무겁다고 원망하지않고
그 날개로 날아오르는 인생이 될 수 있게 도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