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3 (월) 잠 30 : 1-17
2) 나는 다른 사람에 비하면 짐승이라 내게는 사람의 총명이 있지 아니하니라
-> 고 3때 담임샘에게 들었던 말이 생각난다. 너는 사회에 나가 쓰레기 같은 놈이 될 것이라. 아마 당시 하나님도 모르고 세상에 겁도 없이 반항기만 가득하던 내 마음의 상태를 스냅샷으로 찍은 말 아닐까? 지금 49년 지나 생각해 보니 군에서 출애굽한 이후 그래도 택자의 정체성 잃지 않고 살아온 하나님의 인도하심에 감사하다.
8) 곧 헛된 것과 거짓말을 내게서 멀리 하옵시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고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 나의 혈기 분노의 헛된 것과 우리 편 무조건 옳다는 거짓이 나를 사로잡을 때 많지만 그래도 나의 경제 생활? 오직 필요한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며 오셨다. 내 돈 우상 적발하신 기획 부동산에 속은 때를 제외하고는.
13) 눈이 심히 높으며 눈꺼풀이 높이 들린 무리가 있느니라
-> 나는 돈에 깨끗한 자, 여자 문제 졸업한 자라고 눈꺼풀이 높이 들렸을 때 돈이 망하고 여자 문제 빼박 사건이 터지는 사랑하는 자에 대한 하나님의 심판이 임하여 돌이키고 회개하게 하셨다.
적용) 한 주일의 시작, 100% 죄인됨 생각하기.
감사) 하나님 한 분 만으로 된다는 고백 나오기 까지의 고난과 고뇌의 목회자의 삶 들음.
기도) 하나님 아버지, 고3 때 벌써 아주 센 말을 듣게 하심도 저를 향한 하나님의 중요한 창조사역으로 이해가 됩니다. 얼마나 제가 힘들게 했으면 그러셨을까도 또한 저의 우울과 반항의 깊이도 생각됩니다. 그러한 저를 출애굽으로 구원하시고 또한 구속사 말씀의 요단 도하로 가나안 영적 전쟁 지금까지 치르며 가게 하심도 감사 드립니다. 바라옵기는 하나님 앞과 세상 앞에서 좀 더 낮아지고 목소리 낮추며 평범하게 살아가는 택자의 하루하루가 되게 인도해 주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