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고 하셨습니다.
이 땅에는 가난한 자와 포악한 자가 섞여 산다고 하십니다. 그리고 여호와께서는 이 모든 사람에게 빛을 주셨다 하셨습니다.
그리고 목이 곧은 사람은 곧 패망을 당하고 피하지 못한다 하셨습니다.
이 땅에 가난하고 겸손한자 물질이 아닌 구원을 위해 살기로 작정하는 사람들만 있으면 얼마나 좋을 까? 하는 생각을 할 때도 많이 있지만 세상은 의인과 악인이 공존하고 산다고 하십니다. 왜냐하면 아담과 하와가 죄를 지은 것 처럼 사람은 본질이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마치 내안에 악과 선이 공존한 것 처럼 말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내 안에 있는 악, 교만과 이기심과 나의 가치기준이 순간마다 깨뜨려 져야 하고
나아가 패망의 자리에서 넘어진 자리에서 징계를 받는 것이 축복이 되어지는 것입니다. 이 고난을 징계로 여기지 못하고 내 의지로 일어서려고 하는 자가 가장 어리석은 자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고 회개가 됩니다. 어쩌면 알면서도 돌이키기 않으려 애써 외면하고 살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하나님은 선하게 살겠다는 이 마음을 알아 주시지 않을까? 이정도는 이해해 주시지 않을까 하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철처히 돌이키지 못한 것이 얼마나 큰 죄악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주여 이 어리석은 종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사람의 채찍과 막대기로 나를 징게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나의 교만으로 달려온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진흙 구덩이에 떨어져 아무것도 못하게 하시고 오로지 여호만을 의지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지만 조금만 형편이 나아지면 내가 말씀을 목상해서 이렇게 구원을 받았다고 나를 말씀뒤에 감추고 나를 은근히 드러내려 하는 마음이 나에게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여 철저히 낮아지고 징계의 채칙이 나를 선한 길로 인도하는 불기둥이 구름기둥임을 믿고 따르게 하옵소서!
아직도 나를 드러내고자 하는 악하고 교만한 마음이 불쑥 불쑥 드러날 때가 있습니다.
주여 나를 죽여 주시옵소서! 내 안에 내가 죽지 않는한 어느새 악의 길로 가고 있는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빛의 말씀이 나를 비춰 어둠의 길에서 벗어나게 하여 주시옵소서!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아니하니 징계의 채찍이 나를 바른 길로 인도함을 믿고 순종하게 하옵소서!
나를 사랑하시어 십자가 위에서 나는 죽고오로지 여호와만 의지하게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