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622.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 (잠 29:1-27)
(13) 가난한 자와 포학한 자가 섞여 살거니와 여호와께서는 그 모두의 눈에 빛을 주시느니라
-> 젊어서 돈도 더 잘 벌고 힘이 더 있을 때 아무래도 더 포학했고, 지금은 나이 들어 힘도 빠지고 적은 금액 몸 굴리며 일하니 그래도 마음이 조금은 더 가난해져야 마땅하다?
그 때나 지금이나 예배와 공동체로 신앙생활하는 빛을 주신 하나님이 함께 하심에 감사하다. 환경이 가난해 졌으면 거기에 상응하게 마음도 가난해져서 천국이 저희 것임이라의 복을 더 풍성히 누리기를 소망합니다.
또 지금 내 소견과 다른 권세자들이나 동료들도 그 모두의 눈에 나와 마찬가지로 빛을 주신다고 하신다.
(11) 어리석은 자는 자기의 노를 다 드러내어도 지혜로운 자는 그것을 억제하느니라
-> 문제는 내가 옳다고 나의 노를 드러내는 어리석음이다. 하나님의 지혜인 사랑과 오래참음과 절제로 그 노를 억제하는 것이 내가 살아내야 할 길이다. 아내 왈. 자기는 노를 드러내면 스스로 감정이 상하고 관계에 피해를 입기에 회피하는 경향이 있다 한다. 지금은 그것이 체질화 되어 흔들리지 않은 편안한 사람이 된 것 같다. 부부는 닮아간다 하는데, 뿌리깊은 신앙의 내공이 있는 아내와 달리 뿌리 깊은 죄성이 자주 드러나는 나이다.
(25) 사람을 두려워하는 자는 올무에 걸리게 되거니와 여호와를 의지하는 자는 안전하리라
-> 두려워하지 말라 말씀 많은 성경. 나? IMF 직후 동구 귀국 후, 노후가 걱정되고 두려워하다가 올무에 걸린 부동산 투기의 죄. 하나님은 그것을 선용하셔서 내가 돈에 벌벌 떠는 돈우상이 있음을 적발하셨다.
(적용) 주일 말씀 새겨 듣고 삶으로 나눔하기
(감사) 한 주간 일의 수고 후의 여유로운 쉼.
(기도) 하나님 아버지, 1절 부터가 자주 책망을 받으면서도 목이 곧은 사람이 당하는 패망이 바로 저이지요? 그렇게 혈기 참지 못하다가 잘리는 패망으로 집에서 일없이 지내는 고통을 겪게 하셔서 지금의 작은 일을 감사로 받아들이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종은 말로만 하면 고치지 않는다고 하신 말씀대로 저도 그러하오니 자식을 징계하라는 말씀대로 저를 징계하셔서 하늘나라 평안과 기쁨을 얻게 하옵소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