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에 큰 소리로 자기 이웃을 축복하면 도리어 저주 같이 여기게 되리라' 애써 축복했는데 도리어 저주 같이 여겨진다면 참 낭폐가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는 종종 아내를 사랑해서 표현을 할 때 아내가 원하는 방법으로 표현하지 않아 오해를 받을 수 있는 것처럼 우리내 마음을 전한다는 것은 쉽지 않다는 것을 잘 알게 된다. 표현을 어떻게 하느냐에 따라서 그 성품이 형성되고 그 성품으로 평가를 받게 되는데 실은 그 성품뒤에 감춰진 마음이 드러난 성품과 다를 때가 많다. 다른 사람의 경우에는 어쩔 수 없지만 문제는 내 성품안에 감춰진 나의 악이 문제인 것이다. 아무리 나의 성품을 잘 포장하여도 내안에 말씀이 없으면 주님이 계시지 않는다면 그 성품은 가짜고 위선과 가증함으로 나스스로가 무너지고 멸망에 이르게 되는 것이다.
철이 철로 연단 되듯이 사람의 마음으로 만이 사람을 비추게 되고 그 사람을 움직이게 됩니다. 우리는 이 땅에서 제물과 영광을 구하지만 그것이 얼마나 헛된 것인지 그것을 잃어 보기 전에는 잘 알지 못합니다. 재물만 있으면 내가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할 수 있는 것 같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가 더 많다는 것을 살면서 알게 됩니다. 재물이 아무리 많아도 더 갖고 싶고 잃어 버리지 않아야 한다는 없는 자보다 한가지 더 걱정을 하게 됩니다.
우리의 드러나는 성품은 만족이 있어 평안이 있어야 합니다. 그 어떤것도 우리에게 영원한 평안을 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의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구하라고 하시고는 구하는 돈과 영광은 주시지 않고 예수안에 있는 평강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은 내가 구하는 것을 잘못 알아서 평강을 주신다 하셨을까요 아니 하나님은 나의 필요가 무엇인가를 너무나 잘 알고 계시지만 네게 가장 큰 축복은 평강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입니다.
지금까지 양떼와 소떼를 구한 저에게 모든 욕망을 내려 놓으라 하시며 내 성품을 포장하려 했던 물질과 환경을 다 허물어 주시고 오로지 주님만 바라 보라고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진흙 구덩이에 빠뜨렸습니다. 사방을 둘러 봐도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나의 성품은 여기서 다시 만들어 준다고 하십니다.
하나님이 주신것으로 감사하며 주님을 찬양하는 성품으로 만들어 주시겠다 하십니다.
물질이 아니라 좀 섭섭하기는 해도 그래도 그게 어디입니까. 나를 다시 시작하게 하시겠다는 말씀만 들어도 감사합니다.
가진 것은 없지만 나에게 있는 것은 도정기 밖에 없는데 앞을 봐도 뒤를 봐도 물질도 사람도 판매 방법도 없는데 다시 시작하라니
올해와 내년에는 있는 것으로 먹고 후년 부터는 일해서 먹으라 하심에 아멘으로 화답하며 하나님의 때를 기도하며 기다리겠습니다.
주여! 이 죄인을 믿음으로, 드러나는 성품으로 복음을, 사랑을 전하는 마른 막대기가 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인도해 가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