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인간의 도리는 기본적으로 지켜야 한다. 그러나 그 기본적인 도리의 기준이 조금씩 다르다는 것이 문제이다.
우리는 이것을 가풍이라고 하거나 또는 이것을 최우선으로 여기며 살아가고 있다. 때로는 이것이 조금씩 다르므로 갈등하며 옳고 그름의 문제로
다투고 힘들어 할 때가 참으로 많다. 그래서 그 기준이 되는 가치관은 참으로 중요하다.
그래서 그 기존점으로 다림줄을 택하고 모든 건축은 다림줄을 기초로 지어지고 있다. 만약 그 다림줄이 다르다면 우리가 지근 모든 건축물은
어떤 모양일까? 생각 조차 할 수가 없다.
오늘 주님은 우리의 삶의 현장에서 꼭 필요한 것은 마땅히 행할 다림줄을 가르치라고 하십니다. 나름 가풍이나 추구하는 가치관을 우선으로 삶의 도리를
가르치지만 그 가치관이 다르다는 것에 문제가 있다.
우리는 이 땅에 살면서 그 다림줄이 우주 만물을 창조하시고 주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되어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지금까지 내가 이 땅에서 보람되게 살기 위해서는 성공을 통해 많은 사람에게 유익을 주는 삶을 사는 것이 최고의 삶이라고 생각하고
그 생각에 메몰되서 살아왔는데 내가 생각했던 보람과 가치관은 여지 없이 무너지고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연약하고 무기력에 빠져서야
내 가치관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처음으로 조금씩 인정하게 되었습니다.
내가 매일 가르치고 배워야 할 것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해 모든 환경을 허락하신 하나님을 믿고 순종하는 삶이 내가 죽을 때까지 배워야 할 숙제이다.
그 말씀은 어떠한 환경에서도 불변하기 때문입니다. 때로는 환경따라 그 말씀에서 벗어나고자 하면 그 순간 멸망의 길로 달려가게 되어있습니다.
하지만 주님은 그런 연약한 나를 눈동자 같이 보호해 주고 계신다는 것이다. 뿐만아니라 처해 있는 환경에 따라 불기둥과 구름기둥으로 인도해 가시는 분이시며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신 다는 것이다.
오늘도 내가 마땅히 행할 길은 말씀을 묵상하고 나의 허물과 죄를 깨닫고 돌이켜 말씀따라 작은 것을 적용하는 것이다.
나를 드러내지 않고 듣는자가 되며 당신의 옳도다의 마음으로 하루를 준비하겠습니다.
나를 보호하시고 구원하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