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약
작성자명 [이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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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17
언약이란 되돌릴 수 없는 약속입니다.
언약은 유언으로 바꾸어 쓸 수도 있습니다.
죽은 후에 유언은 바뀌어지지 않습니다.
유언은 그대로 지켜져야 합니다.
유언이 바뀌어 지려고 하면
법적인 힘이 그것을 막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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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들아 사람의 예대로 말하노니
사람의 언약이라도 정한 후에는
아무나 폐하거나 더하거나 하지 못하느니라”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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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하신 언약은 결코 바뀌어 지지 않습니다.
그 언약이 아브라함과 맺은 언약입니다.
이 언약은 이삭과 야곱에서도 동일하게 전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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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 사회에서 언약을 맺을 때에는
언약 당사자가 짐승을 반으로 쪼개어 놓고
함께 그 사이를 지나갑니다.
그러면서 말합니다.
언약을 어기면 이 짐승처럼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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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언약은 피로 맺은 약속입니다.
목숨을 담보로 한 약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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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아브라함의 언약은 조금 다르게 진행됩니다.
짐승을 잡아 놓고 기다리는데 하나님께서 오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다가 아브라함이 잠이 들었습니다.
그때 하나님께서 오셔서 짐승의 쪼갠 사이로 지나가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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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혼자 지나가시어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이것을 일방적 언약이라고 합니다.
언약에는 쌍방 언약이 대부분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일방적 언약을 맺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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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은 일방적 언약이어야 합니다.
사람이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하면 하나님의 언약이 깨어지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인 언약을 맺으셔야 언약이 이루어 지기 때문입니다.
이것을 무조건적인 언약, 무조건적 은혜라고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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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법은 조건이 있습니다.
여러가지 행위를 해야 합니다.
그 조건을 이루지 않으면 안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약속은 무용지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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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는 죄인들을 용서하기 위해
그 죄 값을 아들 예수로 하여금 치루게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일방적으로 하셨습니다.
그것으로 인해 사람들에게 용서의 길이 열렸습니다.
하나님께서 다 이루신 것을 믿으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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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합니다.
일방적인 언약으로 영원한 생명을 얻었습니다.
일방적인 은혜가 소망이 되었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언약을 기억합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사랑을 기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