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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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0
어제는 구청 세무과 전직원과 동사무소 세무담당 단합대회를 가졌습니다.
회식 문화를 생각하면 먹고 마시며 즐기는 것으로 생각되는데 조금 더 차원이 높은 것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전체가 회식을 할 때는 하기 어렵더라도 우리 팀만이라도 음악이 있고 분위기가 있는 할 곳이든지 야외로 가서 식사를 하는 방안들을 강구해 보렵니다.
놀이문화와 회식문화가 삶속에서 건전하고 유익하도록 고민하며 가장 좋은 방법들을 찾아가고자 합니다.
아브라함이 애굽에서 나올 때 육축과 은금이 풍부하였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13장 2절)
참으로 하나님은 자비와 은혜를 베풀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었지만 그 중에서도 택한 사람을 끝까지 돌보시는 사랑의 주님을 만납니다.
물론 육적으로 필요한 것뿐만 아니라 영적으로도 구비해야 할 것들을 충족시켜 주시는 분이 나의 주님이시며 아버지이십니다.
아브람의 가축의 목자와 롯의 가축의 목자가 이방인인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들 앞에서 다투었습니다.(7절)
나 자신에게 이익이 된다면 신앙도 부모형제도 모를 수 있은 것이 인간입니다.
이 때 믿음의 조상인 아브라함의 진면목이 나타납니다.
우리는 혈육이니 다투지 말고 네가 원하는 땅을 취하라고 롯에게 말을 합니다.
이 때 롯이 믿음의 사람이었다면 좋은 땅을 양보하였겠지만 자신이 좋은 대로 선택을 합니다.
사실 주님을 믿고 따르려면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생각하는 바가 너무나 다르므로 우리가족들도 사실 나를 못마땅하게 생각하는 점이 많이 있습니다.
잘 먹고 편히 살 궁리나 하지 십일조나 내고 도움이 되지 않다고 생각되는 주님의 일에 너무나 많이 빠져있다고 생각을 합니다.
그러다보니 가족들과의 관계가 서먹할 때도 종종 있습니다.
이러한 모든 일들이 순례자의 길을 갈 때에 치러야 할 댓가이기도 합니다.
나의 말과 행동이 믿음이 평상시에 믿음이 있는 모습이 되어야 함을 아브라함을 통하여 배웁니다.
롯에게 선택권을 양보하고 난 후에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놀라운 축복을 하셨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하기 보다는 섬기는 곳에 축복이 있습니다.
성경말씀은 세상이 가르치고 있는 지혜와 지식과 상반된 점이 많이 있습니다.
내가 섬기는 주님이 참으로 좋으신 분이라는 사실입니다.
모든 것을 알고 계시며 필요에 따라 채워주시는 분이십니다.
동서남북을 바라보아라. 종과 횡으로 행하여 보라고 하시면서 아브라함과 후손의 축복까지 하여 주심을 봅니다.
저의 약속의 말씀도 표현은 다르지만 같은 의미입니다.
<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 네 아들들은 원방에서 오겠고 네 딸들은 안기워 올 것이라.
그 때에 네가 보고 희색을 발하며 네 마음이 놀라고 또 화창하리니 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사60:4~5)
물론 1절부터 3절까지를 먼저 잘하고자 합니다.
광교산이나 팔달산 정상에 올라가면 사실 거의 무의식적으로 약속의 말씀이 생각나며 동서남북을 바라봅니다.
그리고 부족한 중에서도 지금까지 이루어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격하게 됩니다.
앞으로도 나에게 주신 약속의 말씀을 주님이 분명하게 이루어가시리라고 믿습니다. 아멘!
올해에는 수기회를 세상의 어떤 모임보다 7배 재미있고 유익한 모임을 만들어야겠다는 마음을 주님이 저에게 주셨습니다.
제가 맡은 수기회란의 활성화를 위하여 1주일에 한번 이상 씩 좋은 글을 올리는 것을 독려하며 함께 하도록 기도하며 방법을 강구해 보겠습니다.
우리들의 작은 섬김이 우리 팀, 가정, 일터에 큰 물결로 이어지게 될 것입니다.
주님은 가장 작은 자에게 한 것이 내게 한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