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 없이 몰아치는 내 인생의 돌풍...!!
작성자명 [김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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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20
수도 없이 몰아치는 내 인생의 돌풍...!!<마>8;23~34
이제 내 인생에 순풍, 미풍, 돌풍, 광풍이 몰아쳐도
나는 오로지 주님만 깨우겠습니다.=아멘=
예전에
애굽에 있을 때는 순풍이건, 미풍이건,
혹은 회오리바람 몰아쳐 돌풍, 광풍이어도 오직 할 줄 아는 것은
마시는 일이었습니다.
마시면서 세상을 불평하고,
사람을 원망하여 안주삼고
할 줄 아는 게 마시는 일 뿐이었으니까요
출애굽을 하여 광야에 있을 때에도
비 내리고 창수가 나고 바람이 불어 집에 부딪치면
나 아닌 남을 불평하여 정죄하고
주님! 왜 나입니까?
신앙생활 열심히 하고 있지 않습니까?
말씀도 열심히 읽고
기도도 새벽부터 열심히 하지 않았습니까? 하며
주님이 과연 계신가.
주님이 과연 나와 함께 하시는가.
주님은 과연 듣고 계신가.
주님은 진정 나를 떠나셨는가. 하며
내 인생의 어둠만 바라보며
내 인생의 돌풍, 광풍만 바라보며 원망하고 안타까워했었습니다.
해면보다 약 212m 낮은 곳에 자리하고
사방이 높은 산으로 둘러 싸여 있는
갈릴리 바다는
수면 위에 생긴 뜨겁고 습기 찬 공기가
지중해로부터 불어오는 찬 공기와 맞부딪치면서 종종 돌풍이 생기고
그 바람은 회오리를 일으키고 미친 광풍으로 변한답니다.
그곳에 배를 띄우고 주님이 배에 오르셨고
제자들도 좇았다고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제자들은 주님과 함께하는 믿음 안에 있었습니다.
그 제자들 중에는 갈릴리 바다에서 생업을 일삼았던
베드로도 또 야고보와 요한도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은 어부였고 갈릴리 바다를 잘 아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풍랑을 만난 것입니다.
주님과 함께 했는데...
그랬습니다.
모든 것을 다 버리고 주님을 따르고 순종하는 삶을 살고 있는데도
제자들인 그들에게도 역시
인생의 광풍은 불어오는 것임을 깨달았습니다.
아니, 더한 것은 지금은 주님이 함께 그 배에 타고 계셨습니다.
주님의 임재가 분명한 그런 시점인데도 광풍은 분다는 것입니다.
여기에서 깨달은 바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우리들 교회에 왔고
남이 아닌 내가 100% 죄인이요,
모든 게 다 내 삶의 결론이야 하고 고백하니
이해 안 되고 해석되지 않았던 사건들인 돌풍과 광풍이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 돌풍의 환경과 광풍의 사건들이
말씀으로 내 죄를 보기 시작하니 조금씩 이해가 되기 시작했습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위해 환경의 물과 사건의 불을 허락하신 것도
깨달아지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물과 불이 와서 돌풍이 회오리를 일으켜 광풍의 사건이 온다하여도
이제는 두려워하지 않을 수 있는 것은
말씀으로 영의 양식을 먹으며
말씀으로 반석 위에 기초를 세우며 집을 짓고 있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물론 아직도 헤맬 때가 있고
믿음이 연약하여 자주 넘어지고 힘들어하지만
이제는 주님만 깨울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주님!
주님을 내 삶의 중심에 모시고 믿음의 반석 위에서
신앙생활을 잘 한다하여도 바람은 불 수 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그러나 주님만을 깨우면 광풍의 바다는 곧 잠잠해 진다는 사실도 믿습니다.
때문에 오직
[믿음의 주요,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만 바라라] 하셨기에
골방에서 순종하며
이 말씀 붙잡고
예수님만 깨우는 인생이 되겠습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