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4.수요일
잠언 19장 15~29절
<생명에 이르는 경외>
Q: 지금 내 삶을 무기력하게 만드는 것은 무엇입니까?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말씀은 무엇인가요?
A: 현재 내삶을 무기력하게 하는것은 치워도 계속 치울게 나오는 이사온 집 상황이다.
알면서도 행하지 않는 말씀은 가난한자가 거짓말 한자보다 낫다고 하시는데 엄마한테 보증금 관련된 거짓말을해서 지금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는 절망적인 대치상황이다.
그래도 이사집은 저번주 토요일 에어컨과 세탁기 설치를 시작으로 전자레인지,밥통이 오고, 쇼파, 티비다이 설치배송되고
어제는 장롱이 설치되어 옷정리를 하였고
오늘 싱크대 수거 및 재설치와 침대와 매트리스가 오기로 해서 막바지 정리예정이다.
가구,전자제품 언제오지, 언제 다 정리하지 막막했는데
하루씩 텀으로 배송이 되면서 차근차근 정리해 나갈수 있게 하심에 감사드린다.
이사, 정리,일상생활 한번에 짠하고 이루어지지 않아서 절망이 많이 되었는데
그림을 그리고 색칠할때도 한번에 짠 완성되지않고
오늘은 배경, 내일은 인물 색칠하며 부분마다 하루 조금씩 하다보면 결국 완성되는 것처럼 이사도 차근차근 그렇게 인도해 가신다.
내 계획대로 이루어지는 것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게 더 우선순위로 두라고 하신다.
요나도 사명을 회피하느라 배 밑에 숨어있었고
다윗도 전쟁에 나가지 않고 옥상에 나가 밧세바를 범하여 죄를 짓게 되었다.
그래도 지금은 예전처럼 방황하거나 하지않고
엄마의 자리에 굳건히 지키고 있고 독립하여 혼자 다 해내느라 버겁고 힘들지만 엄마의 역할을 어느때보다 충실히 하며 엄마의 사명을 잘 감당하고 있으니 잘하고 있는것이다.
적용 및 기도
생명에 이르는 경외를 하도록 인도해 주시길 원합니다!
이사정리와 보증금 문제가 순조롭게 해결될수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