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으름이 사람으로 깊이 잠들게 한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특별새벽 기도를 교회로 가지 못하고 집에서 드리고 나서 너무 피곤해서 잠간 눈을 붙힌 사이 꿈을 꾸었습니다.
그 찰라의 꿈은 세상에 취해있는 나를 깨웠습니다. 꿈에서 어느 세미나에 참석했는데 환경이 너무 열악해서 아침에 일어나 세면을 해야 하는데
전혀 시설이 되어있지 않고 관계자들도 내 몰라라 하는 모습에 너무 화가 나서 전화로 관계자를 바꿔 다라고 하여서는 혈기를 부리며 어떻게 된게
씻을 수도 아침 안내도 안되냐고 혈기를 부리다 깜짝놀라 깨워나며 그 순간 나에게 주시는 말씀은 육신을 씻으려 하기 전에 말씀으로 네 영혼을 먼저 씻으라고 선명하게 말씀해 주시는 것을 듣고 깜짝 놀라 깨었습니다.
아직도 옳고 그름으로 말씀보다 먼저 판단하고 정죄하며 혈기를 부리는 나의 모습을 보라고 하시는 주님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까지 정말 부지런히 살았습니다. 그 이면에는 죽으면 썩어질 육신 뭘그리 아끼냐는 어머님의 말씀이 몸에 베어 한 순간도 쉬는 일이 없이
열심에 열심을 내며 정말 부지런히 살았지만 결국은 육신의 욕망으로 더럽혀진 나의 삶을 돌이키하고 오늘 하나님이 없는 너의 소원은 결국
멸망이라고 하십니다. 내 마음의 소원이 아무리 많고 그 계획이 치밀해도 그 것을 이루시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이며 아무리 네가 열심으로 일한다 해도
그 안에 하나님의 뜻이 없으면 허사가 된다고 나의 삶으로 보여 주셨습니다.
세사에서 많은 것을 이루기 보다는 열심을 내며 부지런히 사는 것 보다 가장 중요한 것이 매일 매일 말씀으로 내 안의 때를 씻어내야 합니다.
주여!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 많은 것을 이루려는 계획으로 아무리 열심을 내도 하나님의 뜻이 아니면 허사가 된다고 하십니다.
주여! 내 생각에 취해 살아온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가만이 서서 여화의 뜻을 먼저 구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오늘도 내 계획을 내려놓고 당신이 옳습니다의 말씀적용으로 함께 하는 자들의 이야기를 잘 듣게 하시고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경영하심을 믿고 순종하는 삶을 살겠습니다.
나를 통해 주님의 뜻을 이루어 가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