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사도 바울은 동역자 빌레몬에게 그의 종이었던 오네시모를 동역자로 맞이해 달라고 부탁합니다. 나를 대하듯이 해 달라고 합니다.
내가 믿음안에서 산다고 하면 이렇게 해야 한다는 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나에게 그런 부탁이 들어왔으면 나는 어땟을까 생각해 봅니다.
아마도 바울 사도는 뭘 잘 모르니까 그러는 거야 그가 내게 어떻게 하고 간사람인데 몰라도 정말 모르시네 하지 않았을까? 하지만 빌레몬은 그렇게 하지
않을 거라는 확신이 바울에게는 있었습니다. 이는 나를 위해서 십자가 위에서 죽으신 예수가 있었기 때문이며 그 사랑의 에수안에서 서로가 하나가 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이 땅에서 과연 가능한 일일까? 생각해 보지만 나는 할 수 없지만 예수로 하나된 심령은 할 수 있다는 것이며 이것이 기적이요 이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새벽기도회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모든 삶의 중심에 예수가 아닌 내가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잘 할 수 있다고 나 많큼만 해봐 문제 될께 무엇이 있겠어 하며 나를 드러내고자 할 때가 많이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것이 바로 나는 오네시모를 영접하지 못하는 이유입니다. 내가 하려면 안됩니다. 내가 먼저 예수안에 있어야 합니다.
나는 죽고 예수가 내 안에 살아 역사 할 때만이 가능합니다. 모든 문제의 원인은 내게 있습니다. 잘하고 싶고 드러나고 싶고 그리하여 군림하고 싶은 감춰진 욕망이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나는 그저 예수님에게 붙잡힌 마른 막대기일 뿐이라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나를 통해서 되어지는 일은 내가 하는게 아니라 내 안에 계신 주님이 하시는 일이라는 것을 알아야 한다고 하십니다.
오늘도 계획대로 되어지지 않음으로 마음이 불편하지만 이모든 것이 내 생각과 계획이 있기 때문이라고 하십니다.
주여! 내 안에 나를 죽여 주시옵소서! 진정으로 예수님을 나의 구원을 이루어 가시는 분이라는 믿음이 내 안에 있게 하옵소서!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로만 가능하다는 것을 알게 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도 주님께 의탁합니다.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 놓겠습니다.
갚아야 할 빚이 진행되는 송사가 이 어지게 되는 지금의 상황이 산혜립왕이지만 이 모든 상황이 나는 무엇이든 잘 할 수있다는 교만으로 시작된 죄라고 알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 교만이 말씀의 방망이로 깨뜨려 주시고 나를 웅덩이에서 건져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