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을 좇아
작성자명 [정현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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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9
아브라함의 여행은 한 마디의 말씀, 하나님께서 하신 한 마디 말씀에서 비롯되었다.
그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시작되는 방법이다.
나를 따라 오너라 고 말씀하시면 그 대답은 머리에 있는 것이 아니라 발에 있습니다.
우리는 일어나 따라가야 한다.
그렇지 않으면 순종하지 않는 것이다.
아브라함의 이야기는 참으로 흥미진진하다.
좋은 일은 물론 나쁜 일도 많은 실제 삶의 이야기인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이 고독한 한 사람을 새로운 인류의 조상으로 택하셨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시면 아브라함은 그 말씀을 실천하였다.
그는 자신이 만질 수없는 한 손 외에는 그를 인도해 줄 것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미지의 세계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뎠다.
하나님은 이미 말씀하셨다.
나는 그 말씀을 들었는가?
어떻게 응답하겠는가?
결국 말하는 것은 머리가 아인 발이다.
당신이 따른다면 아브라함이 발견한 것, 곧 앞에 있는 것에 비하면 뒤에 남겨 둔 것은 아무것도 아니라는 사실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나는 하나님의 약속대로 빛나는 길을 걷게 될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행위로 인해서 온 세상이 복을 받게 될 것이라고 약속하셨다.
나에 대한 약속은 나의 삶이 완전히 새로운 차원을 갖게 된다는 것이다.
즉 완전히 새로운 삶의 목적, 전혀 새로운 길을 달리는 모험, 용서받은 죄와 고침 받은 상처에 대한 기쁨가운데 살 수 있는 새로운 능력, 완전히 새로운 매순간의 힘과 내일에의 소망마을 소유하게 되는 것이다.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케 하리니 너는 복의 근원이 될찌라>(창12:2)
아브라함에게 주신 놀라운 약속의 말씀이며 또한 주님을 믿고 따르는 모든 이들에 대한 약속의 말씀입니다.
성경은 표현이 다르지만 처음부터 끝까지 선택한 자에 대한 하나님의 주권을 선포하십니다.
내가 하는 것이 아니고 나를 택하여 주신 주님이 이루어 가실 것입니다.
우리 모두를 통하여 복의 근원이 되기를 주님은 바라고 계십니다.
이렇게 택함을 받은 아브라함이었지만 하나님의 말씀도 없었는데 기근이 오므로 애급(세상)으로 내려갔습니다.
단을 쌓고 하나님의 말씀을 좇아간 아브라함이었지만 어려움이 닥치자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않고 나가는 모습을 보면서 인간의 연약함을 봅니다.
그리고 사람이 두려워 아내를 누이라고 속이고 어려움들을 이겨나가려고 합니다.
오늘 말씀을 묵상하면서 한 때 부유함과 편안함을 추구하기 위하여 주식을 하였지만 인생수업료만 지불하고 나온 적이 있었습니다.
표면적인 이유는 돈을 좀 많이 벌어서 주님의 일을 한다고 하였지만 그 마음속에는 쉽게 돈을 벌어보려는 욕심이 있었습니다.
세상을 살다보면 솔깃한 것이 한 두 가지가 아닙니다.
지금 조금 불편하고 힘이 든다고 회피하지 않고 바른 길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살으려니다.
어려운 때가 지나고 나면 은혜의 때임을 경험하였습니다.
위대한 것은 피와 땀과 눈물이 없이는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꾸준하게 말씀을 묵상함으로 나의 욕심을 내려놓으렵니다.
나 자신이 오늘 특별히 변화가 된다는 것을 기대하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성령님의 조명과 인도하심으로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어 갈 것입니다.
예수님이 가장 좋은 본보기를 보여주셨습니다.
<믿음의 주요 또 온전케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저는 그 앞에 있는 즐거움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히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