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6.1.주일
빌레몬서 1장 1-14절
<사랑으로써 간구하노라>
Q: 명령이 아니라 사랑의 간구를 해야할 대상은 누구입니까?
A: 바울은 오네시모에게 편지하며 오네시모가 유익한 종이란 뜻이라고 한다. 내 분신이며 유익한 종인 사춘기가 오는중인 중1 아들과 첫 독립을 하여 이사한 집에서 명령인 아닌 사랑으로써 간구하는 엄마가 되길 원한다.
어제 토요일 아들과 작년 신청시기를 놓쳐서 미쳐 참가하지 못했던
한강쉬엄쉬엄 축제를 다녀왔다.
한강 레포츠 체험으로 수상자전거,수상카약,세일보트 3종세트를
야무지게 즐기고
시원한 수영 200m 2바퀴를 자유형 평형
다양한 영법으로 마치고
따뜻한 햇볕 시원한 강바람 가장 재밌었던
자전거 코스를 지나
마지막 가장 험난했던 5km 달리기 코스
너무나도 힘이 드는 지금의 시궁창 같은 환경 속에서 감사할 제목을 주시도록 기도하였다.
더운 달리기 코스에서 시원한 바람을 주심에 감사
눈을 들어 하늘을 보니 학익진을 하며 날아가는 새를 보니
#039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저 새도 하나님이 먹이고 입히시거늘 하물며 너희일까보냐#039 하시는 말씀이 떠올랐다.
'그래 공중의 새처럼 나도 먹이고 입히신데'하며 감사가 되었다.
그리곤 옆에 들꽃과 예쁘게 핀 장미를 보니
#039이 들꽃을 보라 피고 지는 들꽃도 하나님이 키우시나니 너희일까보냐#039 하며 나에게 말씀 하신다.
걷고, 뛰고, 수영 할 수 있는 건강한 다리와 숨 쉴 수있는 공기, 귀한 3종 경기를 체험하게 해주신게 감사가 되며
멀리 내가 근무하는 아산병원이 보이며 그곳에 환자들은 다리가 부러지고, 췌장암에 걸린 환자들은 걷지 못하고 뛰지 못할텐데
순간 #039건강을 주신 것 말고 더 감사할게 또 있을까#039 하는 것이 마음 속 깊이 깨달아졌다.
바울은 옥에 갇혀있어도 사랑의 간구로 오네시모에게 편지했듯이 나도 이사의 옥에 갇혀있어 하루종일 정리해도 정리가 안되고 가구들과 전자제품들 세팅이 안되어있는 독립과 이사후 집정리 & 리모델링을 잘 마무리 해나가며 감사함으로 편지하는 인생이 될수있게 인도해주시길 원합니다!
적용 및 기도
다윗에게 반석 위에 세우시고 새노래를 부르게 해주신다고 약속해주신 주님을 믿고 의지하며 가게 하시고, 바울처럼 이사와 독립의 옥에 갇힌 제한된 환경에서 제 힘을 빼고 감사의 편지를 매일 큐티로 써나갈 수 있게 인도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