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군의 여호와 하나님은 가난한 나에게 은혜를 베풀기를 원하시는데 문제는 내가 가난하다 생각하지 않는 다는 것이다.
나는 가난한 자를 돕는자로 살기를 원했다. 그래서 성공하고 싶었고 그 성공을 통해 가난한 자를 돕는자로 연약한 자를 붙들어 주는 자로 세워져서
나의 의를 드러내고 싶었고 그들위에 군림하고 싶었던 나의 교만하고 우월감에 빠져있는 가증함에 주님은 속지 않으시고
나를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뜨리시므로 악의 뿌리인 교만을 뿌리 뽑기를 원하셨는데 ---- 언제나 예배의 자리에 있으면서도 말씀을 듣지 않았고
스스로 일어나 걸으려 한 것이 악의 근원이라는 것을 알지 못했습니다.
생각해 보면 가난한 자를 돕겠다고 했지만 정작 가난한 자를 돕기보다는 오히려 더 힘들게 한 악한 죄인임이 깨달아 졌습니다.
주님은 낮은 곳으로 가난한 자를 돕기위해 오셨는데 그리고 연약한 자를 돕기위해 자신을 십자가 위에서 죽으심으로 그 일을 완성하셨는데
나는 나는 죽지 않고 선한모습으로 그들 위에 군림하려한 악한 자임을 고백합니다.
갚아야 할 빚의 진창에 빠져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상황에서야 주님을 바라보고자 하지만 아직도 내가 무엇인가를 해야 한다는 강밖에서 빠져
웅덩이에서 나오지 못하고 있음을 회개 합니다. 주여! 긍휼히 여겨주시옵소서!
주님은 나의 연약한 곳에 함께 하시는 임마누엘 하나님이심을 온전히 알지 못했습니다.
나는 연약한 자라 가난한 자라 생각하기를 싫어 했으니 어찌 주님이 함께 하실 수가 있었겠습니까?
이런 나를 주님은 긍휼이 여기사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진창 웅덩이에 빠뜨려 말씀의 밧줄을 붙들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올려 드립니다.
주여! 도와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루를 산다는게 힘이 들지만 그 곳에 임마누엘 하나님이 계시니 감사합니다.
나는 낮은 곳에 있다고 연약한 곳에 있다고 하시는 주님! 오늘도 삶이 현장에서 나의 연약함을 드러내며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하루가 되게 하옵소서!
약한 나보다는 강한 나를 보여 주고 싶어 하는 것이 악이라는 것을 알게 하시기 위해 나의 연약함을 인정하고 도움을 구하는 하루가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우선은 김영배 사장님에게 재판에 관한 도움을 구하므로 낮아지게 하시고 또 어제 미뤄 졌던 계약을 김준희 회장을 통해 연결할 수 있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설혹 계약이 성사되지 않는다 해도 그 결과를 통해 한나님의 뜻이 무엇인지를 생각하며 아멘으로 순종하게 하옵소서!
나의 연약한 곳에 함께 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