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르밧 과부의 믿음갖고
작성자명 [미셀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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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16
갈라디아서 3:1-9
3절: 너희가 이같이 어리석으냐 성령으로 시작하였다가 육체로 마치겠느냐.
꿈얘기로 간증을 하고프다. 요즘 하도 궁색해서 대출을 좀 받으려고 했다. 아는 지점장이 대출해준다고 해서 돈을 빌려 투자하려는 생각을 좀 했다. 아주 잘믿는 집사님의 투자사업에 동참하려고. 그리고 아무와도 의논하지않았다. 설명이 어려워서.
두가지 생각. 일확천금을 노리는 것 같아 성경적이 아니란 생각과, 믿음 좋은 집사님이 30배 60배로 열매를 맺는걸 옆에서 보니 혹시 나도 동참하는게 하나님께서 새로운 길로 인도하심? 하고 헷갈렸다.
투자 문제를 진지하게 생각하면서 이틀을 흉몽을 꾸었다. 제3일째 되는날 기도했다. 주님께서 뭔가 나쁜것을 제게 미리 알려 주시는 거면 흉몽을 한번더 꾸게 해주세요 하고는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었다. 근데 정말 흉몽을 또 꾸었다. 평소 나는 개꿈에 꾼 꿈도 기억못한다. 이번에는 아닌것 같았다. 그래서 깨끗이 투자를 단념하였다.하나님이 기드온에게 하시듯 내 기도에 응답하셨나? 나는 잘모른다. 하지만 맘이 편해졌다.
오늘 말씀처럼 처음에는 성령안에서 살기 시작하다가 이제 와서 자기 힘으로 살려고 했다니.. 내방법이 내게는 옳지 않음을 일깨워 주신것 같다. 깨닫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들 학비를 송금해야 하는데 돈이 모자랐다.(마이너스통장한도까지 합하여) 그제 주님! 아들 학비 낼이 데드라인입니다. 학비 내주세요, 신명기 말씀처럼 꾸어줄지언정 꾸이지 않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했다. 어제 아침 출근하여 무지 바빴다. 그래서 학비문제는 오후 1시부터 본격적으로 고민하기로 하고 다른 일을 하고 있었다. 근데 12시 좀 못되어 한 고객이 전화를 하였고 내게 돈을 부쳤다. 시일이 남았는데 돈을 먼저 준 것이다. 순식간에 아들 학비가 해결되었다.
아무래도 주님이 내 기도를 듣고 계시는 것 같다. 요즘, 나는 내인생 통틀어 재정적으로 가장 압박을 받고 있다. 근데 여전히 나의 의복이 해어지지도 않고 발이 부릍지도 않는다. 주님의 보호하심이다.
주님! 넘 감사 합니다. 성령의 인도하심으로만 살게 하시고 내힘으로 궁리하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사르밧 과부처럼 통에 가루가 떨어지지 않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그저 빌립보서 말씀대로 염려안하고 감사함으로 믿고 보았더니 정말 해결해 주셨군요. 더욱더 주님만 의지하고 살겠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