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29.목요일
시편 39편 1-13절
<지나가는 인생의 묵상>
Q: 인생이 한 뼘 같다는 것이 인정되나요?
짧은 인생 가운데 나는 무엇을 위해 살아가고 있나요?
진실로 참되고 귀한 구원을 위해 무엇을 투자하고 있나요?
A: 짧은 인생 속에서 영원을 사모해야 한다고 하신다.
5. 주께서 나의 날을 한 뼘의 길이 만큼 되게 하시매
나의 일생이 주 앞에는 없는 것 같사오니
사람은 그가 든든히 서있는 때에도 진실로 모두가 허사뿐이니이다
내 날이 한 뼘 길이 만큼이나 짧고 유한한지 모르고
영원히 살것처럼 교만했다가 절망했다가 하는 나이다.
아들 지윤이가 중학교 수,목,금 역사여행을 떠난 첫 날인 수요일 퇴근하고 수요예배를 드리려니
그동안 눌러왔던 혼자라는 서러움, 외로움, 막막함, 허무함이 몰려와 폭풍 눈물이 흘렀다.
출애굽 홀로서기하여 든든히 서있는거 같다가도
진실로 모든게 허사 같다는 다윗의 고백이 내 고백이 되며 눈물이 났다.
정인식 초원지기님의 수요 설교를 들으며
외도 불륜, 아내의 암사건, 아들의 취직사건,
지적 장애인 첫째아들은 붙어있는 공동체인데
똑똑하고 잘난 둘째 아들은 공동체를 떠나있는 걸 보며 회개하는 자가 천국에 들어가는게 확실하구나 느껴졌다.
진실로 참되고 귀한 구원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것은 나중에 아들 중학교 졸업하면 해외 THINK TRIP 을 가도록 기도하고 있다.
큐티선교, 기도와 말씀묵상으로 무장하고 선교지에 가서 경험할 모든것 들이 너무 기대가 된다.
적용 및 기도
내 삶이 얼마나 짧고 유한한지, 내가 얼마나 죄인인지
모든일이 주께서 나의 구원을 위해 허락하신 것임을 깨달아 알아 상대방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게 인도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