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인생무상이라 말하며 덧없이 흘러가고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우리내는 인생을공수래 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말로 많이 표현하고 있다.
하지만 이 말을 어떤 의미로 표현하느냐가 어쩌면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고 볼 수 있다. 우리들 교회에서도 인행 별거 없다고 말씀하고 있드시 이 말씀을 어떻게 목상하는냐는 나의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모멘트가 될 수 있다. 특히 나같은 인생 아무것도 이루어 논것 없고
폐섬유화라는 병으로 3년이라는 유한한 인생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냐 이다.
징계의 현장에서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지금의 환경에서 할 수 있는게 없다. 비난과 조롱의 화살을 맞으며 나는 무엇을 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나---
주님은 오늘 뼈를 깍는 아픔을 통해 자신의 죄를 고백하지만 이 징벌을 감해달라고 간구하며 용서와 구원을 해 달라고 간구합니다.
자신의 아픔을 침묵하면 할 수록 속에서는 불타는 마음을 주님께 읊조리니 주님은 입을 벌려 말하게 하십니다.
헛된 것을 위하여 열심을 내며 살아온 인생을 한번 주안에서 정리하게 하여 주십니다.
아직도 사업을 통해 빚을 갚고 나의 의로움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종에게 갖고 살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다고 하십니다.
더더욱 내가 이루어 놓은 것은 아무의미가 없다고 하십니다.
오직 내가 어제를 회개하고 오늘을 말씀따라 살아갈 때만이 진정한 소망이 있고 영원히 하늘 나라에 나의 삶을 쌓아 놓는 것이라 하십니다.
좀과 동록이 없는 곳 하늘나라 만이 나의 소망이 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하루 하루 이 땅에서의 삶의 시간은 지나가고 천국 입성이 다가 오는데 할 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습니다.
먼저는 내가 이루려고 하는 욕심을 내려 놓고 시드기야에게 1년 반이라는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신 것 처럼 나에게도 3년이라는 회개의 시간을
허락하여 주심에 감사하며 내안에 감춰진 육신의 욕망을 하나씩 둘씩 끄집어 내며 주님의 보혈로 씻어내게 하여 주시옵소서!
오늘도 사업 진행 방법을 유회장과 이야기를 할 때 내 생각을 강하게 표현하지 않게 하시고 그가 편안하게 들을 수있도록 나를 내려 놓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마음을 비우고 또 비우고 주님의 은혜로 채우고 또 채우게 하옵소서!
오늘 하루를 허락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인생은 허망한 것이 아니라 주님을 믿고 하늘나라의 소망을 갖고 살 수 있게 하심이 영원한 축복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이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낮아지고 또 낮아져 섬기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시옵소서!
나를 위해 죽으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