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기자는 자신의 죄로 말미암아 내려지는 징계가 너무 견디기 힘들다 합니다. 그리고 그 징계를 거두어 달라고 간구합니다.
자기의 잘못이라도 너무 견디기 힘들고 더 두려운 것은 지금까지 함께 했던 지인들과 친척들까지 이 환경을 비웃고 버리고 떠나가는 것이
두렵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 모든 징계가 나의 잘못이라는 것을 인정하고 아프고 찢어 지는 마음을 하나님께 솔직히 마음을 열고 고백합니다.
아프다고 견디기 힘들다고 ---
이 버려진 상황에서 벗어나게 해달라고 하나님을 믿고 진솔하게 아뢰는 다윗-- 이것이 믿음의 조상의 근원이 됩니다.
그럼 나는 어땟나요 나의 욕심으로 욕망으로 고통의 나락에 떨어져서도 내 잘못이니까 내가 해결해야 한다고 그 십자가를 지며 의지의 한국인으로
다시 일어나면 된다고 그 아픔을 견디고 스스로 삯히며 주님께 나의 아픔을 솔직히 아뢰지 못하고 스스로 지고 왔음이 죄악인 줄 몰랐습니다.
스스로 괞찬을 사람으로 여기고 이 고통만 참고 다시 일어나면 나의 의를 사람들이 인정해 주고 내가 그들 위에 군림할 수 있다는 교만과
우월의 착각속에 빠져 살아왔음이 죄악중에 가장 큰 죄악이라는 것을 이제야 깨닫게 되었습니다.
진창 웅동이에 빠져서야 아무것도 할 수 없는 환경에서야 더 이상 할 수 있는게 없어 주님만 바라볼수 밖에 없는 상황에서야 내가 얼마나 초라하고
비천한 존재인가를 인정하게 되고 먼지 만도 못한 아무것도 아닌 존재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비웃음을 받아도 무시를 당해도 비난과 조롱을 당해도 억울한 일을 당해도 아무 할 말이 없는 연약한 죄인이라는 것이 인정이 됩니다.
그래도 환경이 조금만 나아지려 해도 벌써 내가 인정받으려 하는 마음이 일어나고 있으니 참으로 악하고 게으른 자임이 틀림없습니다.
구제 받을 수 없는 버리지 만도 못한 존재이지만 온전한 회개를 하지 못한 존재이지만 나의 아픔을 들어주시고 징계 가운데서 건져
하나님의 백성으로 삼아 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어제도 계약관계가 금요일로 미루어져 다시 한번 기회를 주시는 하나님! 교만하지 말라고 오늘의 고난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하나님의 계획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징계는 구원의 통로임을 믿게 하신 하나님! 오늘의 상황을 있는 그대로 아뢰는 것을 제일 좋아하시는 하나님 감사합니다.
내 생각과 계획을 내려 놓고 상대를 인정하는 삶을 살게 하옵소소서!
이 모든 상황을 만들어 가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