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 앞에 <나아와> 복받은 여자
작성자명 [이윤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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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8
마 8:1~8:13
한 문둥병자가 <나아와> 절하고 가로되...
한 백부장이 <나아와> 간구하여 가로되...
은혜 받으려면 절대적으로 겸손해야 하며
하나님이 원하시는 깨끗한 마음가짐이 기본인 것이
오늘의 말씀 속에 문둥병자와 백부장의 일치된 자세다.
스스로의 부족함을 깨달아
전능자 앞에 무릎을 조아리고 낮아지는 자세
모든 의심을 버리고 전심으로 다가앉은 자세
세상에서는 치료가 불가능했지만 절망하지 않고
중심에 불붙는 믿음으로 단번에 치유받은 문둥병자를 보라
예수 믿은 지 한 3년이 되었을 때,
불신 가정에서
모든 상황이 최악으로 치달았고
죽고 싶을 정도의 상황이 되었을 때,
차마 믿는 이가 그리 할 수는 없어서
물어물어 어느 깊은 산골 기도원에 갔다가
마음으로 주시는 찬양을 날마다 부르다가
금식의 영이 내려서 난생 처음 7일 금식하고
장기금식하는 목사님의 소개로 남편을 만나
사명이 있음을 깨닫았던 파란만장한 눈물의 세월들
무지했었지만
초신자였을지라도
주님을 사모해서 영락교회의 첫 새벽을 열었던
그렇게 열심히 주 안에서는 최고가 되고 싶었던 처녀
그 순박함에 응답하시고 지금까지 지켜주심에 감사할 뿐입니다.
문둥병자의 신앙과 믿음으로 살면
만사형통이요, 두려움이 없는 시온의 대로가 열림을 경험했습니다.
하늘 아버지시여!
열정적인 야성의 믿음을 잃치 않고
아버지의 뜻에 전적으로 순복하게 하소서
오직 하늘 아버지께 시선을 고정시키오니
타락한 제 마음을 보혈의 피로 정결케 하여 주소서
문둥병자의 믿음을 따르며 배우고 계속적으로 익히게 하소서
진정으로 온 마음을 다해서 자신의 부하를 살리려
지극한 사랑으로 간구하는
백부장의 큰 믿음을 본받게 하소서
진정한 리더는 소리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통곡하며 기도로 섬기는 자인 줄 믿습니다.
예수님 앞에서 얼마나 겸손한 백부장인지요
시대를 떠나 자신을 위해 힘겹게 간구하는 리더를
위하고 섬기고 좋은 것을 함께 나눔이 복인 줄 알면
이미 열린문의 축복권에 들어가는 줄 믿습니다.
이스라엘 중 아무에게도
이만한 믿음을 만나보지 못하였노라
예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한
백부장의 행동을 본받아
저를 가르치며 중보기도해 주시는
믿음의 사람들을 헤아리며 항상 감사하게 하소서
하늘 아버지시여!
이 시대를 위하여 고통받는 사명자를
절대적으로 위로하는 자가 되게 하소서
아무리 고쳐주려 해도
스스로의 자유의지가 중요한 바
언제나 저보다 남을 낫게 여김으로
은밀한 가운데 부어지는 은혜의 시간 속에서
주의 크신 은총을 한 없이 받고 누리는 자가 되게 하소서
주님의 교회를 축복하사
집회를 인도하실 때 부족함이 없게 하시고
성령충만 믿음충만 은혜충만의 집회가 되게 하소서
참석한 모든 분들에게
마른 뼈가 살아나는 놀라운 역사가 임하게 하소서
여호와 이레!!!
여호와 샬롬!!!
여호와 닛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