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 25년 5월 24일 (토)
제목: 왕에게 청한 예레미야
말씀: 예레미야 37:11~21
말씀요약
예레미야는 고향인 베냐민 땅으로 가려다가 이리야에게 붙잡혀요 이리야는 예레미야가 첩자로 의심해 지하 감옥에 가두어요 시드기야 왕은 애굽과 바벨론의 눈치를 살피느라 예레미야를 비밀리에 만나요 예레미야는 왕이 바벨론 왕의 손에 넘겨질 것이라고 대답해요 이후 시드기야 왕은 예레미야의 탄원대로 그를 감옥 뜰에 머물게 해요
적용 질문
-예레미야처럼 내 생각과 다르게 억울한 일을 당한 적이 있나요?
이 또한 주님의 통치 아래 있음을 믿나요?
저는 가난하게 소녀가장으로 자라 열심히 공부하고 성실히 모범생으로 일하면 잘 살 수 있다고 생각하며 살았어요 그러다 교회에서 부자인 남편과 결혼했어요 불행 끝 행복 시작이라고 생각하고 결혼했어요 하지만 남편은 교회에는 다녔지만 부모 명령에 억지로 교회를 다녔다고 했어요 이후 제 인생여정 억울한 일들이 스나미처럼 몰려왔어요
고된 시집살이를 하다가 쫒겨나 시골 동네로 이사왔고, 남편은 바람을 피웠고 치매에 걸린 시어머니를 모시느라 10년동안 갇혀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온 가족을 구원해 주시길 바라며 큐티 말씀으로 친정식구들과 개척교회를 세웠지만 친정식구들이 왕의 재정 이단에 빠져 친정교회에서 쫒겨나 자격지심 웅덩이에 빠졌어요 혼자서 빠져 나오지 못한 저를 보신 하나님은 저를 우리들교회로 인도해 주셨어요
그후 남편 낙상사고와 막내딸 림프종암으로 해달별이 떨어지는 막막함으로 하나님께 울며 부르짖었어요 말씀이 응하는 팔복산 기도회와 말씀이 들리는 선택 팔복산 큐티 기도회 (룻1:14)에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어요
그리고 친정식구들과 남편과 시어머님이 돈 밖에 모른다고 속으로 무시하고 원망한 제가 사실은 돈을 더 좋아하고 교만한 죄인임을 깨닫게 되었어요
하지만 저는 여전히 방광염과 구내염으로 병원에 가서 진찰 받다가 간호사ㅣ가 따로 만나자고 하여 만났다가 거짓 화평을 예언한 시드기아 왕의 선지자들처럼 비밀리에 만나자고 했어요 2분이 오시더니 '궁애 셀 세디아를 쓰면 깨끗하게 나을 수 있다'는 듣기 좋은 말에 속았어요(19절)
결국 간호사는 의사 몰래 방판을 하는 판매원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몸이 너무 아프니 나을 수 있다는 듣기 좋은 말에 넘어갔어요
소식없던 친구 3명이 보고 싶다고 만나자고 연락이 왔어요 자살방지 상담을 하며 똥파리처럼 상담해 주고 큐티를 선물하고 복음을 전했지만 결국 제 전화를 오랫동안 받지 않았던 친구들인데 까맣게 잊고 다시 연락이 오니 리모컨처럼 도와주러 달려가려고 했어요
이렇게 억울한 일들을 만나며 오늘 말씀을 통해 예레미야는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다가 감옥에 갇혀혔어요(14절)
이번주 예레미야 공동체 목장예배때 목장식구들에게 나누니 하나님의 뜻과 질서를 지켜 남편 곁에 머물러 아내의 자리를 지켜 몸을 쉬게 해 주고 일상을 잘 살라고 말씀해 주시며 안아 주셨요(21절)
인정중독으로 친구를 좋아한 영적 동성애자였음을 고백해요
이제는 예레미야처럼 끝까지 일상을 잘 살아내고 가족의 구원을 위해 말씀을 삶으로 보여주길 소망해요
적용하기
-남편과 친정식구들이 구원을 받도록 매일 아침 기도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자기연민과 질병과 돈과 관계의 웅덩이에 갇혀 억울하다고 외치는 죄인입니다
억울한 일을 당할 때 왜 이런 일이 왔는지 가만 가만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하나님을 의지하며 억울한 일들을 지나도록 함께해 주시옵소서
갇힌 환경 속에서 하루 하루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의 떡에 순종하고 말씀으로 해석하게 하옵소서
육적 자유보다 영적 구원을 바라게 하옵소서
말씀의 떡을 먹고 건강하게 도와주시옵소서
내 생각이 주님의 말씀보다 앞서지 않게 하시고, 나대지 않고 오늘 제 삶을 비춰줄 말씀을 듣게 하옵소서
제게 허락하신 상황에서 고정관념을 버리고 말씀에 즉시 순종할 수 있도록 믿음을 주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