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질문하기
* 나에게 애굽은? 바벨론은?
- 애굽이든 바벨론이든 나의 앞길을 정확히 보시는 하나님을 의지하며 가면 될 것이다.
* 내가 속지 말아야 할 현상은?
** 묵상하기
* 본문요약(예레미야 37:1~10 )
바벨론의 느부갓네살은 시드기야를 왕으로 세우니 시드기야는선지자와 제사장에게 기도를 요청한다.
애굽이 쳐들어오니 바벨론군대는 철수한다.
하나님께서는 다시 바벨론이 쳐들어 올 것이고 애굽은 철수하게 될 것이라 하신다.
시드기야는 바벨론 왕에 의해 조카의 뒤를 이어 세워진 왕이다.
그러니 시드기야 마음에 바벨론이 좋을 수가 없을 것이다.
왕이 된 후 애굽이 쳐들어오니 눈에 가시같은 바벨론이 철수를 한다.
수치스러운 흔적이 사라진 것 같다.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다시 애굽의 군대는 철수를 할 것이고 바벨론이 쳐들어 올 것이다.
그러니 눈앞에 보이는 현상에 속지 말라고 말씀하신다.
시드기야는 왕으로 세워졌지만 정통도 아니고 다른 나라의 왕에 의해 왕으로 세워졌으니 수치스러웠을 것이다.
시드기야에게 바벨론은 수치의 증거이다.
시드기야는 수치의 증거를 지워버리고 싶었을 것이다.
그러할 때 애굽에 쳐들어 와 준것은 오히려 고마운 일일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다시 그 수치스러운 바벨론이 쳐들어와서 점령하게 될 것이라 하니 인정하고 싶지 않았을 것 같다.
나에게 수치스러운 사건은 남편의 외도 사건이다.
남편이 빨리 돌아와서 수치스러운 사건이 덮어지기를 바랬지만 수치러운 흔적은 지금도 여전이있다.
남편이 외도를 하고 있는 동안 나는 어떻게 보냈지?
공동체와 함께 오는 시간은 나의 수치스러운 사건을 이야기 할 수 있었고 수치스러운 사건 이전의 나의 모습을 낱낱이 보게 하셨다.
자신의 기준에 따라 판단과처방을 난발하는 지체 앞에서 불편해지는 교만한 마음이 올라 올 때도 있따.
남편의 사건으로 애통하기 보다 하나님앞에서 나의 죄를 보고 애통하며 회개하는 시간을 보낼 수 있게하신다.
공동체는 수치스러운 상처를 호호불며 싸매주었고 수치스러운 상처의 흔적은 있지만 새 살이 돋듯 회복이 되고 있다.
여전히 죄는 또 쌓이고 있지만 말씀따라 가는 길은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하게 한다.
그럼에도 나를 사랑해 주시는 주님의 은혜가 감사하여서...
** 적용하기
* 기도하는 시간
- 첫째네 집을 봐 주는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관계를 회복하여 첫째네 가정이 주일 성수하기를...
- 둘째의 신결혼을 위하여...
- 딸이 공동체에 속하기를...
- 센터 운영을 위하여 (설계도. 인테리어업자...) 좋은 조언자를 보내 주시기를 분별하여 진행 할 수 있기를 기도하기.
- 오늘 나에게 맡겨진 병원 아이들과 함께할 동료들을 위하여 기도하며 준비하기
** 기도하기
주님 나는 교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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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모든 사정을 아시는 주여
눈앞에 보이는 현상으로만 판단하고 결정하지말고
주님의 인도하심따라 갈 수 있는 영 분별의 지혜를 주소서.
교만함을 버리고 지체들과 함께 나누며 갈 수 있는 지혜로움을 주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