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듣기를 거절하며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고 하는 가증한 위선자가 바로 저입니다.
회칠한 믿음, 평토장한 믿음에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나를 돌이키게하시기 위해 사업을 망하게 하시고 감옥까지 가게 하셨는데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않고 내 의지의 힘으로 일어나야 한다는 교만한 나의 완악함으로 결국은 나락으로 몇번이고 떨어지게 하시고
아무것도 할 수없는 환경에서야 말씀을 들으려고 하는 마음을 주시고 나를 위해 기도해 달라는 낮은 마음을 주시는 여호와 하나님! 감사합니다.
말씀을 매일 매일 조금씩 묵상하다 보니까? 조금씩 나의 죄를 보게 되고 내가 얼마나 교만한 자였나 그중에서도 특히 말씀을 듣으려 하지 않은 죄가
가장 큰 죄이고 어리석은 자였음을 깨닫게 됩니다.
오늘도 시드기야 왕을 통해 내 스스로 왕이 되서 믿음의 가증한 옷을 입고 기도 하려고 하니 어찌 기도가 되겠습니까?
부도가 나는 그 순간에도 새벽에 기도하러 갔다가 기도하면서도 내 생각에 갇혀 내 방법을 찾아 기도를 하지 못하고 답답한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를 떠난 것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그러면서 기도가 안된다고 나는 하나님을 부르짖어 찾고 싶은데 기도가 안된다고 나를 합리화하는 어리석은 자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기도가 막혀 있는 것은 나의 원하는 것은 저 가슴 깊이 감추워 두고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한다고 하며 '하실수 있으면 이 잔을 내게서 옮겨 달라고 육신의 생각을 펼쳐놓고 주님께 아뢰는 것이 아니라 성공을 향한 내욕망은 내 마음에 꽉 차있으니 어찌 하나님의 말씀이
있을 자리가 있겠습니까?
이 잔을 옮겨 달라는 솔직한 고백이 먼저 있어야 내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방법을 구할 수 있는 믿음의 사람이 될 수 있다고
말씀해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슬비에 바위가 깨지 듣이 완고하고 완악한 나의 굳은 마음이 이슬비 같은 큐티 말씀으로 금이가고 깨어지는 역사가 일어남을 감사하고
또 감사드립니다.
주님! 오늘 협력 할 수있는 사람들과 다모아 계약관게를 논의 하고 진핼하려고 합니다.
계약이 성사되기 전에 내가 먼저 말씀을 보고 기도하게 하여 주시는 믿음의 길로 나아가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이 일을 통해 바쁘다고 말씀을 듣는 예배의 자리를 떠나지 않게 하시고 졸지않고 말씀을 온마음을 다하여 듣게 하여 주시옵소서!
아직은 돌작밭 같은 나의 믿음 없음을 불쌍히 여겨 주셔서 강권적인 성령의 인도하심이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주님! 말씀이 내 안에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기도의 막힌 담을 헐어 주셔서 나홀로가 아니라 주님과 동행하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성공의 욕망이 아직도 떠나지 않고 내 안 깊숙히 도사리고 있음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오늘도 말씀을 듣지 않는 순간 넘어 질수 밖에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알게 하시고 기도하고 기도하게 하옵소서!
늘 나를 지켜 보호해 주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