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매가 없는 男子/마7:21~29과거엔 구원은 믿음으로 받지만 행위도 중요한 역할을 하느냐, 아니면 아니냐? 라는
질문을 가지고 적잖게 혈전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마다 구원은 믿음으로만 가능하며 성도가 된 이후에 크리스천으로서
당연한 행위가 뒤따른다고 믿는 것이 보편적인 한국교회의 구원론 이었습니다.
하지만 구원의 조건이 결코 멋진 고백(말로만 믿는)이 아니라 그에 걸맞은 행위임을
울 주님께서 또 말씀하십니다.
나더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그 날에 많은 사람이 나더러 이르되
주여 우리가 주의 이름으로 선지자 노릇하며 주의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며
주의 이름으로 많은 권능을 행치 아니하였나이까. 하리니 그 때에 내가 저희에게
밝히 말하되 내가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하니 불법을 행하는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라
특별히 나쁜 열매 중에 종교를 빙자한 어떤 것이라 하더라도 하나님의 뜻과 다르다면
그 종류 여하를 막론하고 불법으로 간주하겠다고 말씀하시는 것을 보면 義로운 행위는
구원 자체이며 내가 꼭 가야할 목표가 아닙니까,
내게 비와 창수가 나게 하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듣기만 하고 행하지 않는 것은 어리석을 뿐만 아니라 자기 자신을 속이는
것이라고 하셨사오니 잘 듣고 꼭 행하는 자가 되게 하옵소서.
특별히 내 맘대로 살려는 더러운 것과 넘치는 악으로부터 떠나 자신을 지키는
천국 백성이 되게 하옵소서.
2006.1.17.헤세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