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5.21.수요일
예레미야 36장 1-9절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라>
Q: 묵상하고 적용한 말씀을 큐티노트에 기록하고 있습니까?
A: 사별후 12년동안 처음에는 신세한탄과 원망과 슬픔만이 가득하게 쏟아내며 시작했던 글이 일대일 양육과 양육교사를 거치며
큐티형식의 글로 변모하였고 그동안 기록했던 글을 모두 정리하여 자서전 큐티 에세이도 출간하고, 혜리의 시편도 출간하여 총 2권의 책을 출판했다.
매일 큐티로 살아나는 하루하루가 모여 나의 역사, 히스토리가 되었다. 앞으로도 나의 큐티가 모여 많은 약재료로 아픈 사람들을 살릴 것이다.
지금 나를 힘들게 하는 바벨론왕은 이사의 걱정과 홀로서기의 두려움이다. 자아가 무너져야 말씀이 들린다고 하셨는데 진짜 많이 무너지고 있다.
어찌할바를 몰라 헤메이고 있다. 어떻게든 되겠지 하면서 매일 '나 좀 불쌍히 여겨주세요 주님' 하며 도우심을 구하고 있다.
오늘 말씀에 끝임없는 바벨론 포로생활을 기록하라고 하신다.
미가야가 믿음의 본을 보이며 바룩을 잘키웠듯이
부모초청예배에서 믿음의 본을 보이는 부모가 되겠다고 손을 들고 선서하고 서약했듯이
나도 공동체와 예배와 말씀에 잘 붙어가며 아들에게 믿음의 본을 보이며 키워나가며
후에 예레미야와 바룩처럼 나와 아들을 하나님의 믿음의 일꾼으로 쓰실줄 믿는다.
적용 및 기도
손으로 기록하고, 입으로 낭독하여 전함으로 말씀의 증인으로 살아가길 원합니다.
큐티노트가 자녀 아들 지윤이에게 믿음의 유산이 될줄 믿습니다.
두루마리 책에 기록하여 하늘나라 생명책에 기록되는 인생이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