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아는 복음이
작성자명 [안경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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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14
갈라디아서2장1~10
9~또 내게 주신 은혜를 알므로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도
나와 바나바에게 교제의 악수를 하였으니 이는 우리는 이방인에게로,
저희는 할례자에게로 가게 하려 함이라
10~다만 우리에게 가난한 자들 생각하는 것을 부탁하였으니 이것을
나도 본래 힘써 행하노라
어느 엄마와 아들이 대화가 안되고 서로의 본질적인 마음을 모르니 서로의 갈등만
골이 깊어져 가기에 아들이 아픕니다
이방인도 아니고 할례자들인 교인들이 말씀이 해석이 안되어
무작정 기도만하면 하나님이 다 알아서 하실거예요 그렇게 말합니다
그러며 하나님께 맡기니 마음이 편하다고 합니다
그런 가운데 그 아들의 마음속에 병은 깊어만 가는데
아들의 마음속에 사단이 들어있어 그 아이의 말에 속지 말라고 단언하며
생각해 주는 것은 고맙지만 아이에게 말을 시키지 말라고 합니다
엄마의 눈길이 무서워 교회에 가는 것을 보여주지만
마음속으로 교회속에 있는 모든 이들을 부정적으로 보는 아들입니다
그 아이 엄마의 단호한 말에 딸과 저는 이제는 그만 말하려고 합니다
아직은 그 엄마의 고난의 때 인것 같습니다
이방인인 무할례자에게 말씀을 전하려 했던 바울사도나 믿음이 있던 할례자에게
말씀을 전하려 했던 예수님의 제자들이 얼마나 어려운 길을 갔던 것인지
마음으로 절절히 다가 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지만 너희 하나님 내 하나님을 따지며 내가 진짜 믿음이라고
단정지어 버리지만 진정한 하나님을 만나지 못하고 수박 겉할기의 믿음생활을
하는 모습들을 보면서 나의 옛 모습을 떠올려 봅니다
교회와 성경책은 주일 하루만 보면 된다고 생각하고 어쩌다 평일에 성경책을
읽게 되면 아주 대단한 일을 한것같은 생각을 하였습니다
매일 매일 주시는 말씀의 위력이 얼마나 대단한지를 몰랐습니다
심판의 말씀도 사랑의 말씀도 위로의 말씀도 그날 그날 주시는 대로
온전한 믿음으로 받으며 사는 삶을 살고자 노력합니다
오늘도 제 눈에 보이는 육적으로 가난한 자, 심령이 가난한 자들을 밝히 볼수 있는
눈을 가지기를 소원합니다
줄것만 있는 베풀것만 있는 인생이 되기를 소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