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나 목사가 되어서는 아니 됩니다 - 갈2장9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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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14
9. 그래서 기둥으로 인정받는 야고보와 게바와 요한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은혜를 인정하고, 나와 바나바에게 오른손을 내밀어서,
친교의 악수를 하였습니다.
그렇게 하여, 우리는 이방 사람에게로 가고,
그들은 할례 받은 사람에게로 가기로 하였습니다.#160;#160;
요사이 인준을 받지 않은 무허가 신학교가 엄청나게 많이 생겨나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한국 목사 자격증을 따는 것이 학비만 내게 되면 학교에 다니지 않아도 집에서
받게 된다고 합니다
학교를 다니지 않아도 목회학 박사 자격증까지도 딸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그만큼 목사직이 인기 직종이 되어 있음을 보게 됩니다
예전에는 목사를 한다고 하면 눈물 없이 갈 수 없는 길이기에 모든 부모님이 반대를 하고
세상을 하직한다는 기분으로 목회의 길을 가야만 하던 것과는 완전히 반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실제 삼성이나 현대그룹에 원서를 넣었다가 떨어지게 되면
신학대학원을 가서 목사를 하려고 했다는 어떤 목사님의 간증을 들었습니다
그것도 잘 되지 않으면 가짜 목사 자격증을 사다가 목사를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런 것 뿐만 아니라 교회의 장로 직분도 돈을 가지고 산다는 이야기가 나오는 곳이 있습니다
그냥 남발을 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는 모든 교회의 중심지였습니다
그 교회의 기둥같이 여기는 야고보 사도와 베드로와 요한 사도가 교회의 교리와
복음을 전하는 역활을 담당하던 곳이었음을 알게 됩니다
이단들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해서 예루살렘 교회의 추천을 받아야지만
복음 증거를 할 수 있는 자격을 획득하게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에서 이제 유대인 뿐만 아니라 이방인에게도 복음을 전하기 위한
하나님의 뜻을 알고 받아 들여서 교리로 책정을 하게 되었는데 예루살렘 교회와는 상관이 없이
그 일을 혼자서 하고 돌아 다니던 바울을 보고는 외면하지 않고 추천을 해 주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아르헨티나나 남미에서는 신학교를 졸업하지 않고 목사를 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신학교도 변변치 않고#160;#160;공부하러갈 형편도 되지를 않지만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계시와 감동으로 복음을 증거하고 교회를 세우서 말씀을 전하다 보니
목사라고 부르게 되어 버린 경우가 참으로 많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이 나라의 신학교의 부속 신학교가 되어서 그러한 사람들을 위해서
교제를 나누어 주고 집에서 공부를 하게 하고
한달에 두 번 토요일 마다 저희 교회에 참석을 하여서 2시간을 교재에 대하여 질문을 하고
함께 토론하며 시험을 보게 됩니다
한 과목당 2달을 배우도록 하여서 적어도 목사로서의 공부를 하므로 자격증을 주어서
뜻뜻하게 목회를 하도록 하기 위해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사도 바울처럼 하나님께서 복음 전도자로 꼭 사용하여야 할 사람인데
기존 교회 법을 따라서 이방인에게는 복음을 전하지 못하도록 한다면 교회의 법이 잘못
재정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목사가 꼭 되어야 할 사람이지만 신학교 졸업장이 없다는 조건 하나 만으로 목회를 하지
못하도록
한다는 것이 남미에서는 웬지 맞지를 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또한 목사의 자질이 거의 없는 사람이지만 신학교 졸업장이 있다고 하여서 돈을 벌기 위해서
목회자로 활동하는 것도 웬지 이상한 느낌을 받게 됩니다
신학교 졸업장이 없이 돌아 다니던 바울이라도 선교를 위해 헌신한 사람이라는 것이
확증이 되고 인정이 된다면 선교사로서의 자격증을 줄 수 있는 교회의 제도적 뒷바침이
있어야 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야고보와 베드로와 요한은 바울을 이방인의 사도로 자격증을 주고
마음껏 선교사로서 활동을 하도록 길을 열어 주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그리하였기 때문에 바울은 수많은 교회를 세우고 로마에까지 복음을 증거하는 귀한 하나님의
사역을 감당하게 되었습니다
예루살렘 교회의 기둥같은 세 사람의 사도가 결정을 잘못하여서 바울을 이단으로
몰아 부쳐버렸다면 이단의 괴수가 되어서 하나님의 큰 일들을 이루어 나가지를 못하게 되는
잘못을 저지르게 되었을 것입니다
교회의 목회자로 세우기 위해서는 신학을 졸업했느냐 아니 했느냐보다는
제일 먼저 성령을 받았는지 아니 받았는지를 판단을 하여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신학을 졸업하고 목회자의 자질이 있느냐 없느냐는 자신이 개척을 하도록
해 보면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처럼 나가서 많은 교회를 세웠다면 목회자의 자질이 있다는 것입니다
신학교를 졸업하는 사람이 일년에 몇 천명이 되는데 그 사람들이 나가서 전도를 하고
개척을 하여서 자신의 집에서라도 목회를 하도록 할 때에 예루살렘 교회인 모교회에서
협조를 해 주게 되고 목사 안수를 허락해 주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장로로 세우려고 하는데도 다니는 교회의 성도님의 삼분의 이의 동의를 얻어야
되는데 신학교를 가는 신학생도 다니는 교회 성도님들의 삼분의 이의 동의를 얻고 난 뒤에
신학교 시험을 칠 수 있도록 제도를 만들어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젊은 청년이 교회도 잘 나오지를 않고 삼성에 시험을 치니 떨어지게 되니깐
목사나 하여야 하겠다고 생각을 하고 신학교에 원서를 내게 되면 신학교에서는 합격만 되면
공부를 하게 되고 그러한 사람이 목사가 되어서 힘든일을 하지를 않고
좋은 부목사 자리나 구하기 위해서 로비를 하며 돌아다니는 인생이 되어 버릴 것입니다
이제는 어떠한 신학 대학을 바라보면서 소망을 가지기는 힘든 시대가 되었습니다
각 교회에서 올바를 신학생을 추천을 하여서 신학교에 다닐 수 있도록 하여야 할 것이며
그에게 필요한 학비까지 대어 주어서 앞으로 목회를 해 나가도록 일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저희 교회에서는 올해 청년들 중에 목회와 교육에 은사가 있는 남자 두명과 여자 세명을
이 나라 원주민 신학교에 보내고 모든 학비를 저희 교회에서 내어 주고 있습니다
그저께 목사님과 함께 신학교를 방문하였는데 모든 교수님들의 칭친이 자자하였습니다
훌륭한 학생들을 보내어 주어서 감사하다는 이야기를 진심으로 하는 것을 보고
기뻤습니다
오늘도 하나님께서 귀한 말씀을 주신 것 같습니다
각 교회가 깨어서 올바를 바울 같은 목회자와 선교사를 배출하기 위해서
정신 차리고 기도하라는 말씀을 주셨다고 생각하면서 감사를 드리는 귀한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