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20 레감 사람들을 통한 교훈예레미야35:1~19
13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너는 가서 유다 사람들과 예루살렘 주민에게 이르기를 너희가 내 말을 들으며 교훈을 받지 아니하겠느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14 레갑의 아들 요나답이 그의 자손에게 포도주를 마시지 말라 한 그 명령은 실행되도다 그들은 그 선조의 명령을 순종하여 오늘까지 마시지 아니하거늘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끊임없이 말하여도 너희는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16 레갑의 아들 요나답의 자손은 그의 선조가 그들에게 명령한 그 명령을 지켜 행하나 이 백성은 내게 순종하지 아니하도다 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게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라리 하시니라 19 그러므로 만군의 여호와 이스라엘의 하나님께서 이와 같이 말씀하시니라 레갑의 아들 요나답에게서 내 앞에 설 사람이 영원히 끊어지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나는 어떤 순종을 하고 있습니까? 재앙이 무서워 순종합니까?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한 순종을 합니까?
엄마와 평생에 가장 평안한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른 나이에 엄마의 품을 떠나 있다 초등학교 이후 가장 밀접하게 긴 시간을 엄마와 보내며 엄마의 일생을 듣고 보니 엄마를 괴롭히는 아빠에 대한 원망의 쓴뿌리가 다시 올라왔습니다. 그러함에도 그 힘든 시간을 잘 인내하며 6남매에게 따뜻한 사랑으로 자리를 지켜주신 엄마의 위대함 감사드립니다. 지참감을 가져오지 않았다고 첫 방문한 외할아버지에게 혈기를 부리는 사위에게 딸을 맡기고 가시면서도 스무살 딸이 남편이 무서워 따라 가겠다는 손길을 뿌리치고 '이집 귀신이 되야지 어딜 가느냐'며 뒤돌아 눈물을 흘렸을 외할아버지의 바른 교육이 지금 우리에게 귀한 가름침이 되고 평생 남편에 대한 지극한 정성과 사랑의 본을 보이신 엄마의 모습이 교육은 곧 삶으로 살아내는 것이 참된 것이라는 것을 깨우쳐 주셨습니다. 순종할 수 없는 환경에서도 순종하신엄마가 삶으로 보여준 모습을 보고 자란 저도 하나님이 나에게 내릴 재앙의 두려움으로 순종하는 것이 아닌 나를 이끌고 세워주신 그 한량한 사랑과 은혜에 감사하며 레갑 족속과 같이 정해진 경계 안에서 말씀으로 살아내겠습니다. 주님 저를 불쌍히 여겨주시고 세상의 가치관에 넘어가지 않고 모든 상황에서 오직 주만 바라보는 인생이 되게 하옵소서
적용 :업무에 대한 부담과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중지금 내가 먼저 적용할 것이 무엇인지 기도하면서 적용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