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도 지옥도 자기가 결정 합니다.
작성자명 [최계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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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7
마 7 : 21 ~ 29
마 7 : 21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것이 아니요 ~
예수님을 주여 주여 라고 부르는자중에서 일부는 천국에들어가고 일부는 못들어 간다고
하십니다.
주여 주여 하는 반복의 호소는 <주>라는 칭호에 예수님과 자신과의 관계가 매우 긴밀
하다는 뜻이 있습니다. 지금의 주여는 전인격적으로 따르지 않는 입술의 고백 입니다.
주 라는 표현이 예수님이 살아계실때는선생 또는 님 등의 의미를 포함하는 말이었는데
예수님의 부활후에 <주>라는 말은 예배 속에서 매우 의미 있게 사용 되었으며 동시에
예수님의 신성을 고백하는 말이 되었습니다.
실제로 예수의 이름은 천국의 핵심이 되며 천국에 들어가고 못들어가고를 결정하는
유일한자는 예수님 자신이었기 때문에 <주>라는 용어는 고차원적 입니다.
저도 기도할때 / 주여 ! / 주님 ! 이라는 한마디 속에 삶이 녹아나는 모든 표현을 담기도
하고 백가지 천가지 하소연과 사연을 표현하기도 합니다.
갖난아이가 엄마 품에 안겨서 새록새록 잠을 자다가 깨어나서 배가 고파서 울때나,
기저귀가 축축해서 갈아달라고 칭얼대는 울음소리를 잘 구분하여 아기의 필요를 금방
채워주듯이 ......
힘들고 어려웠던 세상살이, 결혼생활, 직장생활, 자녀고난,, 질병으로 지쳐서 십자가 아래
무릎을 꿇을때 흐르는 눈물과 함께 부르는 <주님 ~ >은 나의 아버지요, 구속자요, 우리의
모든 시름을 다 아시는 전능자 이십니다.
그 한마디 속에 나의 아픔도 외로움도 나의 억울함도 모두 들어 있습니다.
아마 주기도문 보다도 더 많이 부르는 짧은 기도인지도 모릅니다.
내가 힘들고 지쳐서 무릎을 꿇을때 이슬같은 눈물과 함께 부르는 <주님 ! >
이 한마디 속에 나의 모든 영성이 들어 있고 신앙고백이 들어있고 속죄의 고백도 들어
있습니다.
<주>라고 부르는 예수님과의 내면적교제가 있다면 그것은 올바른 신앙입니다.
그러나 입술로만 주라고 부른다면 그것은 저주 입니다.
오늘 말씀하신 천국은 하나님의 주권적통치가 절대적으로 실현되는곳으로써 종말에
완성된 천국을 말 합니다. 즉 세상의 끝날입니다.
예수님께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라고 하십니다.
성부하나님과 성자예수님과의 특별하고도 밀접한 관계를 나타내신 표현 입니다.
이런 관계성 속에서 예수님께서만이 하나님아버지의 뜻을 권위있게 계시 하신다는 사실을
산상수훈을 통해서 우리에게 가르쳐 주셨습니다.
내 아버지라는 말씀은 곧 예수께서 그분의 아들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그것은 일반적인 하나님 이상의 뜻이 있습니다.
또한 아버지의 뜻을 행하는자는 누구나 그분의 아들로써 아버지와 참된 구원의 관계가
있다는것 입니다. 오직 성령의 도움으로 아버지의 뜻을 찾고 행해야 할것 입니다.
그날은 즉 예수재림의 날, 심판의 날 입니다.
예수의이름으로 많은 이적을 행함으로써 외형적으로는 매우 믿음이 신실한자 처럼 보였
으나 진리의 기초 즉 <하나님에 대한 사랑과 믿음이 없는 사람은>
탁월한 사역과 입술의 고백이 있었다 할찌라도 하나님과의 <생명적 관계>가 무시 되어졌기에
하나님 아버지의 뜻에 온전히 귀 기울이지 않는자가 되어서 천국을 못 간다고 하십니다.
예수께서는 누가 마지막날에 천국에 들어가고 누가 추방을 당할지에 대해서는 언급하지
않으셨습니다. 거짓추종자들에게 알지못한다고 거부한것은 단지 최후의 심판대에 있게될
평범한 성경적 표현일뿐 입니다.
즉 근본적인 실체에 대해서도 알지 못하면서 영적 실체에 나갈수 없음을 가르쳐주신것
입니다.
실제적으로 영적인 사실을 말한다고해서 다 선지자가 아닙니다.
선지자는 주의 가르침을 행해야 선지자 입니다.
불법은 구약의 율법이 금지하는것입니다. 불법을 행하는것은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
식어 간다는것입니다. 그러므로 율법을 정확히 주의하는 바리새인들까지도 하나님과
이웃에 대한 사랑면에서는 불법을 행하는자들 일수 있습니다.
예수께서 지금껏 가르치신 산상수훈 말씀을 들은자는 축복과 저주라는 택일의 기로에
서게 됩니다. 나의 신앙의지가 축복을 택하도록 주님께 구해야 합니다.
성실한 실천력이 기초가 된 견고한 신앙이든지 말로만 앞서는 신앙이든지
천국도 지옥도 자기가 결정 합니다.< 예수님을 주 라 시인>하면 이미 천국을 택한것 입니다.
인생의 폭풍우가 닥칠때 그 고난을 견디어 낸다면 고난이 환란이 되고 환란은 인내의
열매를 맺게 될것 입니다.
인내는 성령의 열매로 심령 천국부터 이루어 갈것 입니다.
나는 심령에 천국을 이룰수 있는 능력이 없지만 주께서 이루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