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열매를 맺고..
작성자명 [이춘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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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7
안녕하세요
이춘화입니다
11월27일주일
오늘의 본문말씀이 그날의 주일설교였습니다
주일아침 교회를 도착하고
오늘은 제목이 뭘까 하고 보는데
열매맺는 그리스도인 이였습니다
마음이 어색해졌습니다
난 열매가 하나도 없는데..
우유먹는 고객중 교회를 다니던 자매가 있었는데
카드빚으로 걱정하고 있어서
나도 카드빚이 있어요
남편때문에 힘들다고 해서
나도 남편때문에 힘든일 많아요 하면서
우리들교회 얘기를 했더니
수요예배도 와보고 말씀이 좋다고 하길래
와~춘화도 열매가 맺어질려나보다
겨----우 한명 데리고 왔었는데...
주일 수련회때 춤추는 장면을보고는
놀기만하는
이단 아니냐고 하면서 예배드리기전에 가버리고
참 안탑갑고 애가탔습니다
정말이지 전
지금 눈에 보이는 열매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남편에게 순종하는것이 열매이다 라고
목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듣고 참 행복했습니다
남편앞에서 자녀앞에서
예수님때문에 좁은길을 지나오고 지금도 그길을 간다면
내 아이가 나의 열매로 나타나고
남편이 나의 열매로 나타나게될줄 믿습니다
남편에게는 모든것이 쓴 잔일것인데
옆에 없으니
괴로워하는 남편의 모습이 떠오르질 않습니다
아버지..
잊어버리지않게
말씀보며
가슴으로 체율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나는 할수없는 일
인내하면서 기다릴수밖에 없는
예수님의 편지인 인생을 살게하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만날수록 헤어지기싫고
기댈수록 아름드리 좋은나무인 우리들교회
정말 예쁜 우리목사님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