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말씀은 위기의 상황에서도 시드기아에게 임합니다. 네가 분향을 받을 것이며 평안히 죽을 것이라고 하십니다.
왜 이 말씀을 하셨을까?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하나님의 말씀은 어떤 상황에서도 이루어지며 너에게 내려진 재앙도 하나님께서 이루시는 일이라는 것을 말해 주고 싶으셨던 것입니다. 결국 어떤 상황에서도 말씀을 믿고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는 것을 죽음 앞에서도 알려주고 싶으신 것입니다.
오늘도 등 돌리고 얼굴을 세상으로 향하여 살면서 끈임없는 가르침에도 듣지 않고내 소견에 옳은 대로 살다가 재앙의 나락으로 떨어져
수치와 조롱의 자리에 있는 나에게 포로의 시간이 하나님께서 허락한 것이니 그 수치를 잘 받고 조롱을 감당하므로 내가 얼마나 비천한 자이며
가증하고 위선자인것을 깨닫고 말씀을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이 최선의 길이며 하나님이 말씀하실 때까지 기다리가고 하십니다.
기도가 안되고 할 바를 모를 뿐아니라 할 수 있는게 없으니 갑갑하고 답답합니다. 이 것이 누구의 잘못이라기 보다 죄악으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최선의 길이라는 것임을 믿고 순종 또 순종하겠습니다.
아직도 내 마음 속에는 주님께 이 상황을 맡기는 기도의 순간에도 빚을 갚아야 하는 절박한 상황만 떠어르게 되고 어떻게 하면
빚을 속히 갚을수 있을까의 생각에 붙잡혀 있습니다.
내가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지 못하고 성공을 향한 마음으로 새로운 사업을 해야 빚을 갚을수 있다는 생각으로 꽉차 있습니다.
이 생각에서 빠져 나오기가 너무 힘이 듭니다. 사업을 할 수 있게 해달라고 사업자금도 일 할 사람도 붙여 달라고 나의 마음을 있는 그대로
때부리는 기도라도하고 싶은 것이 절박한 저의 심정입니다.
이렇게 라도 기도하고 나니 조금은 편안해 지고 또 기도하고 싶은데 때 부리는 기도라 위축되서 잘 하지 못합니다.
주여! 이런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세상빚을 호리라도 남기지 않고 다 갚을수 있게 사업의 길을 열어 주시옵소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면 더이상 하나님의 영광을 가리지 않고 주님의 품으로 속히 가고 싶습니다.
주여! 이 불쌍한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종이 듣겠습니다.
나를 구원하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