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25년 5월 17일 (토)
제목: 불쌍히 여길 내 백성
말씀: 예레미야 33:14~26
말씀요약
하나님은 이스라엘과 유다 백성에게 약속하신 선한 일을 이루시겠다고 말씀하세요 그날이 오면 다윗의 집안에서 #039공의로운 가지#039이신 예수님이 오셔서 옳고 의로운 일을 하실 것이고 유다 백성은 구원을 받아 안전하게 살게 되고 또한 자신이 택한 백성을 결코 버리지 않으시고 불쌍히 여기신다고 하세요
적용 질문
-요즘 무엇 때문에 불안합니까? 나를 향한 하나님의 구원의 약속은 결코 변하지 않음을 믿나요?
'포기하지 않고 지켜주신 약속'
묵상
저는 친정엄마가 돌아가시고 친정 식구들과 개척교회를 시작했지만 왕의 재정이라는 이단에 빠져 저희 가족만 우리들교회로 입성하게 되었어요
어느 날 심판의 사건 그때 막내딸이 24년 결혼기념일에 림프종암에 걸렸어요 6차 항암 편지를 받고 저희 가족은 해달별이 떨어져 불안하고 무서워오열했어요 24년 팔복산 기도회에 올라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통곡하고 기도했어요(15절)
그러자 하나님은 기도 응답으로 (요한복음18:32) 말씀이 응하는 사건이고 저와 저희 가족구원의 사건이라고 말씀해 주셨어요(15절 16절)
하지만 저는 눈 앞에 기적을 보고도 하나님을 믿지 않았어요 제 열심과 조급함으로 중등부 교사를 하고 혼자서 부부 목장을 다니며 구원을 위한다고 하나님보다 앞섰어요
제 겉모습에 속지 않으시는 하나님은 여름 큐페로 가는 저를 보며 남편이 '당신과 더 멀어진다'고 화를 냈어요
그후 목장 공동체에서 불쌍히 여기셔서 삶과 예배가 나뉘지 않고 일원론으로 남편의 질서에 순종하여 손과 발이 가도록 섬기라고 말씀해 주셨지만, 말씀을 듣지 않고 남편을 속으로 무시하고 두려워하는 미움과 원망의 감옥에 있다가 방광염과 구내염으로 대학병원에 가서 정밀검사를 받게 되었어요
막내딸도 림프종암 추적 정밀검사와 포트를 빼고 항암약이 독해 난자수가 적다고 난자를 얼리자고 주치의가 권하셨어요 몸도 마음도 아픈 막내딸은 '엄마가 암을 알아' 체휼하지 못하는 저를 보고 화를 냈어요 급기야 주일 현장예배를 드리지 못하게 되었어요
그제야 저는 제 힘으로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음을 고백하며 주일예배 홀로 나가 하나님께 간구했어요 주일말씀에 억울함은 단순한 감정이 아니라 내가 옳다는 확신에서 나오기에 억울함이 커질수록 회개하기가 어렵다고 하셨어요 제 안에 억울함이 있음을 깨닫게 되었어요 이 남아있는 목장공동체 식구들과 함게 기도하게 되어 두려운 마음을 감해 주셨어요
그러자 막내딸이 주일에 다시 일어나 현장예배로 다시 돌아오게 하셨고,(18절) SK유심 해킹 사건으로 남편 월급을 제 통장으로 입금시켜 주어 돈도 막내딸도 돌아오게 되었어요
어제는 이대목동 병원에서 주치의가 직접 전화 주셔서 난자 냉동 보관하지 않아도 될 것 같다고 말씀 해 주셨어요(22절)
친정교회에서 나오게 하신 이유도 수요 예배때 말씀으로 해석해 주셨어요
가족신화로 경계선이 없던 저희 가정에 남편을 머리로 두어야 하는데 애굽인 친정 식구들 우상이 있던 저를 사랑하셔서 말씀을 통해 모든 사건을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음을 깨닫고 하나님의 관점에서 해석하고 하나님의 뜻을 묵상하며 어떤 사건이 와도 하나님이 저를 사랑한다는 뜻인 것을 알고 해석하게 도와주셨어요
하지만, 제 통장에 월급이 들어와도 남편에게 십일조해도 되냐고 물어보지 못하는 두려움이 있음을 고백해요 돈이 통장에 들어오니 남편에게 묻고 상의하지 않는 저를 봅니다
하나님은 말씀의 능력과 목장 공동체의 기도의 힘으로 제가 믿음의 계보를 이어가도록 돕고 계십니다. 택한 백성을 포기하지 않으시고 포로된 자를 돌아오게 하고 불쌍히 여기셔서 기복에서 팔복으로 돌이키게 도와주신 하나님 감사합니다(26절)
적용 하기
-주일에 남편이 막내딸 고등부 부모 초청에 함께 예배 참석하여 주님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사랑하는 마음으로 권할게요
하나님 아버지
저는 100%죄인입니다
말씀을 들어도 주님보다 늘 앞서며 제 열심과 조급함으로 살아가는 저를 용서해 주시옵소서
공의로운 가지이신 예수님만 믿게 도와주시옵소서
오늘도 제게 주시는 선한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길 원합니다.
말씀이 응하는 하루를 보내게 도와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전히 말씀을 신뢰하기보다 눈에 보이는 환경에 빠져 절망하는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고 회개하여 하나님만 저의 상급으로 여기게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