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에게 얼굴을 향하지 않고 등을 돌려 끊임없이 가르치는 데도 듣지 않고 내 소견에 옳은 대로 세상 성공을 향해 달려온 나를
버리지도 내치지도 않으시고 주님의 품으로 다시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하시는데 그것도 전능하신 하나님이 그저 손가락 하나만 가딱하셔도 될일을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돌아오게 하시겠다고 하시니 이게 무슨 말인가!
말이 될법한 일인가 그리고 영원한 백성으로 삼아 주시는 복을 주시겠다고 하시니 이게 왠 은혜인가?
이런 복을 받아도 되나! 그런데 이런 복을 복으로 알지 못하고 아직도 세상에서 무엇을 해보고 싶은 마음이 내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주님은 이런 나에게 너는 네 힘으로는 이 고난의 자리에서(바벨론의 포로의자리에서) 네 힘으로는 돌아올수 없다고 하십니다.
그저 포로의 자리에서 주님의 자리로 예루살렘으로 돌아오고 싶다는 마음만 먹어도 주님은 마음과 정성을 다해 나를 주님의 나라로
돌아오게 해 주신다고 하십니다.
나는 아무것도 한것이 없는데 단지 등을 돌렸던 자리에서 얼굴을 세상으로 향했던 자리에서 마음만 주님의 나라도 돌아오고 싶다고 생각했는데
주님은 나의 죄를 묻지도 않고 있는 그대로의 모습으로 돌아오는 축복을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 이게 가능한가요! 이렇게 될수 있나요? 이렇게 되기 위해서 내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요?
주님은 이런 나에게 네가 할 수있는게 아무것도 없다. 너는 그저 마음과 정성을 다하여 주님만 사랑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내 중심에 주님이 계시기만 하면 나를 주님의 백성으로 삼아 영원히 나의 하나님이 되시겠다고 하십니다.
주님! 내가 어떻게 해야 하나요? 네가 할 수 있는게 없어 너는 그저 그 처해진 포로의 환경에서 세상을 향한 마음에서 돌이켜 하나님께
얼굴을 돌리기만하면 내가 나의 영원한 백성으로 삼아 준단다.
너는 그저 내가 주는 평안과 기쁨을 누리며 살기만 하면 된다고 하시는데 나는 이 쉬운걸 왜 못하고 있는 것일까요?
그것도 주님은 내 힘으로는 할 수 없다고 하십니다. 주님께서 해 주셔야 한다고 하십니다.
나는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그저 주님만 의지하면 된다고 하십니다.
주여! 주님만 의지하게 하옵소서! 도와 주시옵소서! 이 고집불통인 죄인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영원한 주님의 백성으로 살기를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요동치는 내마음을 가감없이 드러내고 하나님을 향하고 싶다는 간절한 마음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여! 불쌍히 여겨 주시고 살려 주시옵소서! 주님의 백성으로 살고 싶습니다.
지금 있는 이 포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구합니다. 하나님의 영원한 백성으로 살게 하옵소서!
나를 영원한 하나님의 백성으로 살게 하신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