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514 교훈을 듣지 않은 결과예레미야32:16~35
23 그들이 들어가서 이를 차지하였거늘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주의 율법에서 행하지 아니하며 무릇 주께서 행하라 명령하신 일을 행하지 아니하였으므로 주께서 이 모든 재앙을 그들에게 내리셨나이다 34 내 이름으로 일컫는 집에 자기들의 가증한 물건들을 세워서 그 집을 더럽게 하며 35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에 바알의 산당을 건축하였으며 자기들의 아들들과 딸들을 몰렉 앞으로 자나가게 하였느니라 그들이 이런 가증한 일을 행하여 유다로 범죄하게 한 것은 내가 명령한 것도 아니요 내 마음에 둔 것도 아니니라
자녀들을 내 욕심으로하나님을 떠나게 한 것을 인정하고 있는가? 돌이켜 살아나게 하기 위해 내가 적용할 것은?
애굽의 가난에서 벗어나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의 풍요를 누리게 된 저는 자녀를 하나님께서 잠시 저에게 맡겨 주신 것으로 생각하지 못하고 내 야망을 채워주는 도구로 생각하였습니다. 공부를 하지 않을 때는 공사장에서 일하는 노동자들처럼 살 것이라는 악한 말을 하며 사람을 차별하는 것을 심어주는 악한 자였습니다. 어디서든 인정 받고 잘해야 한다는 세상 가치관으로 학교에서 조금만 일이 생기면 심각한 문제로 생각하며 아이들을 다그쳤습니다. 돌아보면 사춘기에 자아가 성장하는 과정에서 겪는 당연한 일들을 큰 문제로 생각하고 내 욕심으로 기독교 대안학교라는 힌놈의 아들의 골짜기로 밀어 넣으며 몰렉에게 제사를 지내는 악한 죄를 저질렀습니다. 그 삶이 결론이 교회를 부정하고 떠나 있으며 술을 마시는 것으로 상처를 달래고 있고, 통학 거리가 멀다는 이유로 집을 떠나 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주의 목소리를 순종하지 아니하며 율법을 무시한 내 삶의 결론이라는 것을 알기에 지금의 상황을 인정하고 잠잠히 기다리는 포로의 생활을 감당할 수 있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자신의 감정을 숨김 없이 표현하고 늦은 밤까지 다른 사람에게 피해를 주면서 목장을 하는 것에 불만을 드러내며 엄마 아빠가 있는 곳이 이상한 곳이라고, 교회는 다녀도 절대 거기는 안간다는 말을 합니다. 아들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이 있어 불교는 제한 적이고 천주교나 교회는 갈 생각이 있지만 헌금으로 사기치고 남을 인정하지 않는 교회는 인정하고 싶지 않지만 하나님은 계신다는 것을 인정하는 아들의 마음의 문을 조금 열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여전히 20대를 낭비하는 것 같고 하나님과 멀어져 있는 것 같은세상 성공의 욕심이 있지만 반드시 살려주신다는 약속의 말씀을 붙잡고 불안과 두려움 대신 감사와 기쁨으로 잠시 맡겨주신 엄마의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적용 : 아들이 나의 잘못을 지적할 때 변명하지 않고 그래.. 맞다하며 인정하기, 아들이 싫어하는 음식은 하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