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믿기 이전에 행한 일 -갈 1장13
작성자명 [송해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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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6.13
13. 내가 이전에 유대교에 있을 때에 행한 일을 너희가 들었거니와 하나님의 교회를 심히 박해하여 멸하고
14. 내가 내 동족 중 여러 연갑자보다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어 내 조상의 전통에 대하여 더욱 열심이 있었으나
15. 그러나 내 어머니의 태로부터 나를 택정하시고 그의 은혜로 나를 부르신 이가
참으로 하나님의 구원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의 태로부터 택정하시고 불러 주신 하나님이시라면 하나님의 교회를 박해하며
멸하러 다닐 때에 그렇게 하지 못하도록 지켜 주실 수 있는 분이실 것이며
바울이 유대교를 지나치게 믿지 못하도록 하실 수 있는 하나님이실 것인데
그냥 놓아 두셨음을 보게 됩니다
마치 교회를 다니는 가정인데도 남편이 변화를 받지 못하고
아주 골치 아픈 가정들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아내와 가족들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변화를 시켜 주실 수가 있을 것인데
그냥 놓아두고 계시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때가 있고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먼저 남편의 핍박을 통해서 아내의 믿음과 가족에게 믿음을 더하여 주시기
위함이며 그 다음에 남편은 자신이 아내와 가족에게 잘못하였던 것을 깨닫게 되므로
아내를 왕비처럼 대하게 되고 가족을 사랑하는 모습으로 변화시켜 주시기
위함이라는 사실을 알게 해 주십니다
왜 착하고 얌전하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사람이나 돈이 많고 학식이 풍부한 사람을
택하여 쓰시지 아니하시고 하필이면 망나니 같은 인생들이나 죄인이나 세리 같은 사람들을
택하여 주시는지 이해가 되지를 않을 때가 있습니다
사실상 이 땅에서 착하게 살면서 죄를 별로 짓지 않고 살아간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예수님 앞에 나아가기가 쉽지가 않을 것입니다
나아갈 필요가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살기가 쉽기 때문일 것입니다
또 그러한 사람들은 예수님을 믿어도 별로 표시가 나지를 않으면서
믿음생활을 해 나가고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에 대해서 박해를 하고 또한 세상에서 할 짓 못할 짓을 하면서
인간 말종처럼 살았던 사람이 변화를 받게 되면 표시가 확실하게 나게 됩니다
왜냐하면 캄캄한 동굴에서 빛이 비취는 곳으로 나왔기 때문일 것입니다
죄가 많은 곳에 은혜가 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평소에 죄를 더 많이 짓고 살았기에 변화를 받고 난 뒤에
할 일이 많아지게 되므로 열심히 일해 나가는 바울을 모습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을 대적하는 삶을 살아가는 선봉에 서 있던 사람이
하나님의 나라를 증거하는 일에 목숨을 걸고 일해 나가는 사람이 되었음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귀히 쓰임을 받는 사람들의 특징은
어려운 시험 가운데 처해 본 사람들이라는 것입니다
신유의 은사를 받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예전에 폐병이나 큰 질병을 앓아본 사람이며
죽음의 질병의 시험에서 건짐을 받은 사람이 대부분이라는 것을 알게 됩니다
저는 원주민 성경공부를 하는데 참여하는 사람중에 마약을 하면서 강도짓을
하다가 형무소에 갔다가 이제 출소한 사람이 세사람이나 있었습니다
심지어는 첫날 성경공부를 하러 오면서 술냄새를 확 풍기면서 오는 사람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저는 그런 사람에게 더 기대를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저 같은 사람도 변화를 시켜 주셨는데 이런 사람들을 변화시켜
주시는 것은 시간 문제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입니다
후안이라는 술냄새를 풍기던 사람이 지금은 변화를 받아서
자기 가족이 어머니를 포함해서 11 명인데 어머니와 동생들 몇명을 교회로
데려 나오는 복음 전도자가 되었습니다
나머지 형과 남동생과 여동생은 형무소에서 있는데 남동생은 형무소에서
보내준 편지를 읽으면서 회개하고 변화 받아서 예수를 믿는다는 답장을 저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3년동안 한 두번 빠지고 계속 출석하며 성경공부를 한 이반이라는
볼리비아 사람은 이번주에 자신의 어머니와 여동생두명과 남동생 한명과
조카들 세명을 데리고 성경공부를 하러 나오게 되었습니다
이반이라는 이 사람은 자신의 아내를 두들겨 패는 사람이었기에
그의 아내가 아들을 데리고 도망을 가버리게 되었고
어떤 다른 여자에게서 얻은 아들이 다운 증후군 이어서 혼자서 키우고
있는 사람이었는데 예수를 믿고 난 뒤에 올바르게 살아가므로
이제는 공장을 크게 하여서 눈코 뜰새가 없는데도 성경공부에는 빠지지 않고
나오며 전도에 힘쓰는 사람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택정하심에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됩니다
예전에 잘못된 삶을 살았더라도 하나님께 나아오므로 광명과 같은 죄용서함을
받고 나 같은 죄인도 사랑해 주신다는 사랑의 말씀을 들으면서 변화를 받게 되고
막달라 마리아처럼 향유를 쏟아 부어 드리는 열심으로 주님을 섬기게 되는것을
경험했고 또한 현재도 보고 있습니다
저는 될 수 있는 한 복음은 상류층 사람에게 전하기 보다는 하류층 사람에게
전해야 한다는 생각을 합니다
포로된 자나 눈면자 병든자 어려운자에게 의원이신 예수님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또한 현재 예수를 핍박하고 골통처럼 살아가는 사람 한 사람을 변화의
자리에 데리고 나오게 된다면 밝은데서 조금 더 밝으데로 나온 사람보다
수십배나 더 하나님의 영광을 나타내 보이며 살아가는 인생이 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하나님과 원수 되었던 바울을 변화시켜서 하나님께 목숨을 드리는 삶으로
변화시키시고 저처럼 노름을 하러 다니던 고속도로에 이제는 성경을 들고
복음을 전하러 운전하며 다니도록 만세전에 택정하여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가 생각이 나면서 눈을 지긋이 감고 감사를 드려보는 귀한 시간을
주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올려 드리는 주일 아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