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마음이 너무 무겁고 힘들다. 어제 집에 들어와서 약간의 실수가 있는 아내에게 혈기를 부렸다.
아내도 지금 얼마나 힘들겠는가 하는 마음이 없는 것도 아니면서 아내를 더 깊이 안아주지 못하고 나의 옳고 그름의 의로
나로 인해 힘들어진 상황임에도 아내에게 그짐을 지우고 있는 것은 아닌지 하는 마음도 있다.
조금더 나의 허물을 보고 아내를 이해하고 내가 더 죽어지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아내의 마음이 돌아올수 있을때 까지
내 마음을 주님께 내려 놓겠습니다. 주여! 아내의 아픔을 더 품어주고 안아 주겠습니다. 혈기 부려서 미안하다고 말하겠습니다.
그런데 이게 참으로 힘이 듭니다. 사사건건 옳고 그름의 잣대가 나를 지배하고 있습니다. 옳고 그름이 아닌 말씀 앞에 엎드리겠습니다.
끝까지 낮아지겠습니다. 주님이 오시는 그날까지 나를 죽이는 훈련을 잘 인내하며 받겠습니다.
오늘 이해가 되지 않는 말씀을 하나님께서 하십니다. 망할 나라의 땅을 사라고 말입니다. 그것도 예레미야에게 예루살렘이 망할 것이라고
그것을 전하라 하시며 오히려 예레미야 에게는 기업무를 땅을 사라고 하시니 나같으면 하나님 뭐 잘못 말씀하신거 아닌가요 하며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드리대며 내 생각의 옳음을 말하지 않았을까? 오늘 아내에게 소리지른 것 처럼 아니 내가 미첫나요 망할 나라의 땅을 사게 -----
그러나 한발 물러서 생각해 보자.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왜 망할 나의 땅을 사라고 하실까? 미치지 않으셨다면 하며 한번은 뒤로 물러서
생각해 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뜻을 ---- 사건이 올때마다 바로 옳고 그름의 잣대를 드리대지 말고 한 발작물러서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고 나에게 주시는 명령으로
받겠습니다.
이해가 되지는 않지만 이해가 되지 않는 것을 알면서도 전능하신 분이 말씀하시는 것이니 잠시 내 생각을 내려 놓으라 명하시는 말씀으로 받고
순종하겠습니다. 한발작 물러나 내 생각을 내려 놓는 훈련을 잘 받겠습니다. 주여! 이 완악한 죄인을 불쌍히 여겨 주시옵소서!
이 말씀은 내 생각이 옳지 않다는 것을 말씀하시는게 아니라 내 생각을 잠간 내려 놓으면 하나님의 회복의 축복이 준비되어 있다는 것을 말씀해 주시는 것임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70년 후에 아니 80년 후에 주님은 인내하고 말씀에 순종하는 나에게 축복을 준비하고 게시다는 것을 믿게 하여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내에게 사과하는 것에서 부터 나의 옳고 그름을 죽이는 적용을 하겠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나의 축복을 예비하여 놓으신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