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금치로 본 나
작성자명 [백복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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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06.01.16
안녕하세요. 첨 방문합니다. 3-4목장의 병아리! 남편이 2주전 사다준 시금치 한보따리를 바쁘다는 핑계로 방치하다 다듬으며 저를 봤습니다. 썩은것을 아이 아꺼워~ 하며 과감히 떼어버리고 쓸수 있는 것만 고르며, 내 속에 썩은 단점이 명확하게 있어 내 영혼을 전염시키고 있슴을...하나님께서 나를 쓰기위해선 정리할 것이 많아 계속 깨닫고 알게하시며 작은 것에서도 뜻을 얘기하십니다. 다 다듬고나니 남은것보다 버릴것이 더 많았습니다. 진작 손을 썼다면.... 진작 하나님을 내 안에 모셨다면 37년을 맘 편하게 살았을 것을...하나님을 모르는 이들에게 다가가기전 내가 살아선 할 수 없단 얘기죠.그렇게 정결하길 내게 원하고 정리 하는 지금이 그래도 행복합니다. 주실 미래가 있기에 견딜 수 있어요. 너무도 힘든 세상이지만 살아볼만 한것 같아요.아이가 학교에 가면 알아가는 것에 기쁘고 즐겁잖아요. 제가 요즘 그래요. 속에서 묵었던 내 자아가 변화됩니다.계속 그럴겁니다 사는동안. 하루 하루가 힘들어 매일 주일이었슴 좋겠단 생각까지 듭니다.11시 예배만 가다 이젠 1부, 2부, 3부, 목장예배까지 다 참석하고 싶습니다. 그렇게 주일 하루를 하나님 말씀으로 채워서 부자되고 싶어요.하나님을 알기 위해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시간을 ,마음을 내어 놓음이 있으면 더 큰 행복의 깨달음의 지혜를 주시는 크신 분!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기 위해 다듬으시는 이 힘듬을 믿음으로 받겠습니다. 무조건 믿는 것이 아니라 깨달아 믿겠습니다. 섬세하신 분이니.....꼭 일기같네요.하나님께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