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아버지 께서는 왜! 나에게 복주시기를 원하실까?
(렘 30:24)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여 이루기 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
하나님은 이스라엘이 악행이 많고 죄가 허다하므로 징계를 내리셨다고 하셨지만 이 일은 하나님의 하신일이기에 돌이켜 너희를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 내 허다한 허물과 악행을 다 회개하기도 전에 주님은 회복시켜 주시겠다고 하십니다.
왜일까? 생각해 봅니다. 첫째는 본질인 죄인인 내가 100%회개 하고 의인이 될 수 없다는 것이며 둘째는 이런나를 온전히 회개하고 돌아오기까지 기다리실수가 없기 때문이다. 이는 주님은 사랑의 본체이시기 때문이라고 생각해 봅니다.
주님은 단 한가지 나를 죽기까지 사랑하는 하나님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십니다.
오늘도 육신의 욕망대로 살다가 죽을 수 밖에 없는 이 죄인을 징계의 나락으로 떨어져 폐섬유화라는 질병으로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게 하시므로
나의 생명을 하루하루 살게 하시니 감사와 찬양을 드립니다.
주님! 목이 곧고 뻣뻣한 이 죄인을 사랑하셔서 지금 이환경에 순응하며 인내의 시간를 보내면 하나님의 때에 회복시켜 하나님의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해 주십니다.
하나님의 복은 곡식과 새포도주를 기름과 어린양의 때와 소의 때를 주셔서 크게 기뻐하게 하시겠다고 하십니다.
하지만 나는 이런 축복을 받으면 금방 교만해 져서 얼마가지 않아 세상으로 떠내려가 멸망의 길로 달음질 할 수 밖에 없는 죄인이라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주님은 이런 죄인인 나까지도 온전한 회개도 다 하지 않았는데 주님을 부르짖어 찾는 것 만으로 나를 회복시켜 주시겟다고 하십니다.
이렇게 하시는 것은 주님은 나의 아버지 하나님으로 기억되기를 원하시며 나는 죽기까지 사랑하시는 하나님의 자녀이기 때문입니다.
주여! 이 죄인은 어찌 살아야 할 까요. 이 사랑앞에 눈물의 회개도 가슴을 찢는 회개도 하지못하는 메마른 심령임을 불쌍히 여겨 나의 내면 깊숙히 감춰놓은 죄가 남김없이 드러나게 하시고 앞으로의 삶이 통회하고 죄를 자복하는 종으로 살아가에 하시옵소서!
하나님 아버지께서 나의 아버지 되심을 믿고 여호와의 말씀이니라를 듣고 가는 삶을 살게 하옵소서!
하박국 선지자가 하신 말씀처럼 (합 3:17-18)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지라도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의 말씀처럼 어떠한 환경에서도 나의 아버지 되신 여호와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는 삶을 살기 원합니다. 주여! 도와 주시옵소서!
나의 아버지로 기억되기를 원하시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