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5.9. 예레미야 30장 12-24절 너를 고쳐주리라
주님 말씀하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총량 채우기라는 말이 있습니다. 죄에 대한 총량을 채우는 것을 우리들교회에는 지랄총량 채운다고 하지요. 오늘 말씀을 보니 하나님께서도 죄에 대한 저주의 총량 심판의 총량을 채우셔야 그 마음이 시원해 지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죄인과 하나님이 서로 총량을 채우면 그러므로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그러므로 어떤 역사가 일어날까요? Think해 보기를 원합니다.
먼저,
ampldquo고칠 수 없는 상처amprdquo가 있다고 하시네요
여호와께서는 유다 백성의 현재 모습을 어떻게 진단하셨습니까?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ampldquo네 상처는 고칠 수 없고 네 부상은 중하도다.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고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도다. 너를 사랑하던 자가 다 너를 잊고 찾지 아니하니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에 나는 네 원수가 당할 고난을 네가 받게 하며 잔인한 징계를 내렸도다. 너는 어찌하여 네 상처 때문에 부르짖느냐? 네 고통이 심하도다.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허다하므로 네가 이 일을 너에게 행하였느니라.amprdquo
하나님은 유다의 악행이 많고 죄가 허다하므로 원수들로 인하 고난을 당하게 하셨다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친히 원수를 통해 잔인한 징계를 내리셨다고 하십니다. 유다는 상처가 심하고 부상이 중하여서 상처의 쓰라림 때문에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그 고통이 심하여 송사할 재판관을 찾았습니다. 그런데 송사할 재판관이신 하나님께서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다고 하셨습니다.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다고 하셨습니다. 피투성이가 되고 상처에서 피가 나고 진물이 나고 고름이 나서 썩어가 부상입는 부위를 짤라내야 목숨을 건질 정도가 되었는데 의사도 없고 약도 없고 처방도 없다는 하시는 것입니다. 왜 이렇게 내버려주시는 것입니까? 이는 죄의 심각성을 깨닫게 회개하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하나님께서 죄를 얼마나 미워하시고 철저히 심판하시는지 깨달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을 앙망하며 나오게 하심입니다. 그럴 때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십니까? ampldquo그러므로 너를 먹는 모든 자는 잡아먹일 것이며 네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너에게서 탈취해 간 자는 탈취를 당할 것이며 너에게서 노략질한 모든 자는 노략물이 되리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그들이 쫓겨난 자라 하매 시온을 찾은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amprdquo 유다를 잡아 먹는 모든 원수가 오히려 잡아먹일 것이며 유다의 모든 대적은 사로잡혀 갈 것이고 유다에게서 탈취해 간 자는 탈취를 당할 것이여 유다에게서 노략질한 모든 자는 노략물이 되리라는 이 말씀의 연결 접속사는 내용상 ampldquo그러나amprdquo가 되어야 할 것 같은데 ampldquo그러므로amprdquo로 되어 있습니다. 네가 이런 죄를 지었고 이런 죄 때문에 원수로부터 고난을 당하고 있다. 누구도 너를 도울 수 없다. 그러나 내가 원수들을~amprsquo의 구조가 아닌 #039네가 이런 죄를 지었고 이런 죄 때문에 원수로부터 당하고 있다. 누구도 너를 도울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원수들을~#039이라는 구조로 말씀이 연결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이 예기치 않게 임하는 것이 아니라 원래 계획하신 그대로 임한다는 것입니다. 너도 죄에 대한 총량을 다 채우고 나도 진노와 심판에 대한 총량을 다 채웠으므로 이제는 심판의 도구로 쓰임받은 원수들을 심판을 하시겠다는 것입니다. 유다가 쫓겨난 자라 일컬어 지고 시온을 찾는 자가 없게 되었을 때 하나님께서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 유다 시온을 고쳐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여기서 상처가 치료받고 새 살이 돋아나기 위하여는 먼저 사람들에게 철저히 쫓겨나고 찾는 자가 없을 정도로 버림받아야 하는 단계가 선행되어야 하는 것을 알게 됩니다. 내가 사람에게도 버림받고 하나님께도 버림받아 내 스스로도 포기할 수 밖에 없는 완전한 절망과 전적인 무능력 무기력 상태에 빠질 때 하나님은 내 상처에서 새 살이 돋아나게 하시어 나를 고쳐주시는 것입니다.
둘째, ampldquo내 백성이 되겠고amprdquo라고 하시네요.
여호와께서 말씀하시니라. ampldquo보라! 내가 야곱 장막의 포로들을 돌아오게 할 것이고 그 거처들에 사랑을 베풀 것이라 성읍은 그 폐허가 된 언덕 위에 건축될 것이요 그 보루는 규정에 따라 사람이 살게 되리라.amprdquo고 하십니다. 또 ampldquo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들의 소리가 나오리라.amprdquo고 하십니다. 더나아가 ampldquo내가 그들을 번성하게 하리니 그들의 수가 줄어들지 아니하겠고 내가 그들을 존귀하게 하리니 그들은 비천하여지지 아니하리라. 그 자손은 예전과 같겠고 그 회중은 내 앞에 굳게 설 것이며 그를 압박하는 모든 사람은 내가 다 벌하리라. 그 영도자는 그들 중에서 나올 것이요 그 통치자도 그들 중에서 나오리라. 내가 그를 가까이 오게 하리니 그가 내게 가까이 오리라. 참으로 담대한 마음으로 내게 가까이 올 자가 누구냐? 여호와의 말씀이니라.amprdquo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치료와 회복에는 포로귀환, 성읍 재건, 그들과 자손들의 번성과 존귀, 그들을 압박하는 자를 벌하시고 영도자와 통치자를 주심. 담대한 마음으로 하나님께로 가까이 나오는 모든 축복과 특권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이로 인해 그들에게서 감사하는 소리가 나오고 즐거워하는 자의 소리가 끊이지 않게 됩니다. 이 모든 축복의 결국이 무엇입니까? ampldquo너희는 내 백성이 되겠고 나는 너희들의 하나님이 되리라.amprdquo 하나님께서는 결국 우리를 하나님의 백성 삼고 하나님이 우리의 하나님이 되시기 위하여 우리를 때리시고 꺾으시고 싸매시고 회복시키시고 축복하신다는 것입니다.
셋째, ampldquo여호와의 노여움amprdquo이 있다고 하시네요.
ampldquo보라! 여호와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 여호와의 진노는 그의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며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 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amprdquo
하나님의 징계와 심판을 당하고 자기 죄를 깨닫고 회개하며 하나님을 앙망하고 나오는 자들에게는 이처럼 놀라운 치료와 회복과 축복이 기다리고 있지만 여전히 자기 죄를 보지 못하고 회개하지 않고 고집스럽게 자기 길을 가는 자에게는 하나님의 노여움이 일어나 폭풍과 회오리바람처럼 악인의 머리 위에서 회오리칠 것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진노가 그 마음의 뜻한 바를 행하며 이루기까지는 돌이키지 아니하나니 너희가 끝 날에 그것을 깨달으리라고 하십니다.
하나님의 마음에 뜻한 바는 의인에 대한 구원과 악인에 대한 심판입니다. 구원과 심판을 이루기까지 하나님의 진노는 돌이켜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최후의 구원과 심판이 임하는 끝 날에는 우리가 하나님의 뜻한 바를 다 깨닫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진노를 멈추고 긍휼을 덧입히기 위하여 죄에서 돌이켜 회개하는 길 밖에는 없습니다. 돌이켜 회개하게 하는 길만이 우리가 살아날 수 있는 길입니다. ampldquo돌이켜 살지니라.amprdquo
사역지원서에 제가 당한 고난이 너무 심하여 담임 목사님께 직접 처방을 받고 싶다는 내용을 써 보냈었는데 사역지원서 접수담당 부목사님으로부터 ampldquo죄송하지만~amprdquo라는 거절의 회신이 왔습니다. 목장 모임중에 메일을 봤는데 정신이 나가서 나눔을 할 때 지체들의 나눔을 제대로 듣지 못하고 #039내가 지금 여기서 뭐 하고있나?#039 자조적인 생각이 들어횡설수설하였습니다. 다음날 큐티 본문을 보니 네 송사를 처리할 재판관이 없고 네 상처에는 약도 없고 처방도 없다는 말씀이 너무나 리얼하게 들렸고 이는 네 악행이 많고 네 죄가 많기 때문이라고 하시니 완전히 절망에 빠졌습니다. 쫓겨나고 버림당은 것 같고 저를 찾는 자가 없는 것 같아 힘이 빠지고 무기력해졌습니다. 그런데 '그러므로', ampldquo너를 쫓겨난 자라 하매 찾는 자가 없은즉 내가 너의 상처로부터 새 살이 돋아나게 하여 너를 고쳐 주리라amprdquo는 말씀이 직장에서 돌아와 저녁에 큐티책을 다시 읽어보니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나를 싫어서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나를 회복시켜주시고 고쳐 주시기 위하여 이렇게 하셨구나 하는 것이 깨달아졌습니다. 이단에 포로된 자녀들이 돌아와 그들의 거처에 하나님이 사랑을 베푸시고 감사하는 소리가 우리 가정에서 나오고 즐거워하는 가족들의 소리가끊이지 않고 그들이 번성케 되고 존귀하게 되어 다시는 비천하여지지 아니할 소망이 생기게 되었습니다
제가 이런 치료와 회복과 축복을 감당하기 위하여 전적 타락 전적 부패 전적 무능한 100% 죄인인 자신에 대한 인정과 어떤 심판과 고난의 사건에도 100% 옳으신 하나님께 대한 승복이 있어야 함을 깨닫게 됩니다. 제가 당한 고난보다 더 악하고 음란한 100% 죄인이기에 100% 옳으신 의인이신 예수님의 죽으심과 피흘리심이 있어야 저의 죄에 대한 온전한 대속과 용서와 구원이 임하게 됨을 인정하게 됩니다. 제가 저의 사역지원에 대한 거절이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임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따르겠습니다.
적용하기) 제가 저의 사역지원에 대한 거절이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행하신 일임을 믿고 모든 것을 하나님의 처분에 맡기고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