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T25년 5월 9일 (토)
제목: 내 복으로 만족하게 하리라
말씀: 예레미야31:1~14
본문 요약
하나님은 포로로 끌려간 이스라엘 백성을 구하시고,사랑으로 회복할 것이며,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셔서 기쁨과 위로를 주시겠다고 약속하세요 슬픔을 기쁨으로 바꿔주시고 또한 땅끝에서부터 모으시고 이방인을 구원하시겠다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전파하라고 하세요
적용 질문
-우리 가족에게 슬픔이 변하여 기쁨으로 변한 사건이 있나요?(13절)
묵상
저희 부부는 중학교때 만나 가진 것 없이 25살에 결혼했어요 고된 시집살이는 했지만, 행복을 꿈꾸며 맞벌이하며 쉼없이 열심히 살았어요
하지만 옛적에 남편외도사건, 치매시어머님을 모시는 사건, 친정엄마가 천국 가시고 천국 소망을 가지고 친정식구들과 함께 개척을 했지만 왕의 재정이라는 이단에 빠져 저희 가족만 나오는 사건, 남편 낙상사건, 큰딸 교통사고, 막내딸 림프종암등 광야와 같은 사건들을 허락하셨어요 이해가 되지 않아 울기만 했어요 (3절)
그 어두운 터널을 지나며 제 열심으로 예배드렸지만, 행복하게 잘 살고 싶은 제 기복신앙으로 남편 질서에 순종하지 않는 숨겨진 제 교만과 영적 음란함을 깨닫게 하셨어요
오늘 말씀에 음란한 이스라엘에서 이제 처녀 이스라엘이라고 불러주시며 내가 너를 다시 세우리니 네가 세움을 입을 것이라고 하세요(4절) 우리 목장 식구들의 권면을 통해 아내의 자리가 제 사명임을 깨닫게 도와 주셨어요
하나될 수 없는 사마리아 산과 에브라임 산을 우리 하나님께서 막내딸 림프종암 사건으로 남편과 저를 하나님께로 나아갈 수 있도록 부부목장 카톡에서 나갔다가 다시 초대해 주셨어요 우리 목장식구들의 따뜻한 사랑과 기도로 붙어가게 해 주셨어요(6절)
이번주 목요일 물댄 동산같은 우리 목장 공동체에서 찌질한 제 수치와 죄를 나누고 힘을 얻었어요(12절)
하지만 어제 막내딸 림프종암 항암후 정밀 검사를 하러 산부인과에 다녀왔어요 항암약이 독해 난자의 수가 적으니 난자 냉동을 하자고 권하시며 350만원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여전히 돈 이야기를 들으니 몸과 마음이 절망으로 빠졌어요 막내딸은 몸이 아파서 주일예배 못 드리고, 울며 차에서 잠만 잤어요
배신당하는 관계 고난과 물질 고난과 질병 고난을 겪으며 문제 해결되는 것이 회복이 아님도 알게 하셨어요
이 모든 사건이 저의 구원을 위해 남편과 딸들이 수고하고 살아계신 아빠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변함없는 사랑임에 감사해요 슬픔이 변하여 구원의 기쁨으로 돌이키고 살아나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임을 찬양합니다.(13절)
이제는 하나님 한 분만으로 만족하며 남편과 교회의 윗질서에 순종하며 천국소망을 가지고 한 영혼구원의 사명을 위해 아내 자리를 지키고 남은 시간 목장 식구들과 함께 채워가길 소망해요
적용 하기
- 천국소망과 예배의 기쁨을 그 즐거움을 회복시켜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하며 남편에게 회개의 복음을 전할게요
- 질병 고난으로 힘든 우리 목자님과 목장 식구들을 위해 기도할게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제 열심으로 쉼없이 탈진하여 교만과 영적외도를 한 악하고 음란한 죄인입니다.
하나님 자리에 앉아 교만하게 살다가 지옥으로 떨어질 인생인데 하나님의 변함없는 따스한 사랑으로 구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광야같은 제 인생에 찾아 오셔서 구원의 기쁨을 맛보아 알게 하시니 감사합니다.
힘든 사건 가운데 절망과 낙심에 빠지지 않고 주님께서 주신 은혜를 기억하며 온 마음다해 찬양하게 하옵소서
남편 그 한사람에게 복음을 전할 수 있도록 지혜와 성령님의 능력을 하락해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리옵나이다
아멘